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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과 사장의 차이 직원과 사장의 마인드의 차이는 넘기힘든 '마의 벽'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직원은 '주어진 일'만 하는 존재 입니다.사장은 '주어진 일' 외에도 '스스로 만들어가는 사람' 입니다.'주도적 의사결정'의 차이는 업무속도에서도 차이가 나고 직책과 책임의 크기에 비례해서 받는 대가도 당연히 달라질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D 주도적 의사결정을 하려면 레벨이 맞는 사람끼리 해야겠지요 ㅎㅎ 더보기
[한국 드라마 추천] 장사의신 명대사 드라마를 잘 안보는 편인데 '장사의신' 은 컨셉이 제가 최근에 꼽힌 주제라서 보게 되었습니다.재미도 있지만, '교훈'이 많이 녹아있다는 것 때문에 한국 드라마 추천 이유에 선정 되었습니다.현재 사업을 하고 있지만, 많은 고찰을 하면서 느낀것이 '장사스킬'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물론, 사업과 장사는 매우 다르며 사업의 범위가 훨씬 크지만 사업가는 무언가를 팔아서 이윤을 남기는 '장사치'들 보다도 뛰어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장사부터 시작하는 것도 좋겠죠. 자영업이 대표적인 '장사'에 해당하는 분야인데'사업'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만 사실 엄밀말해서 구분이 될 수 있는 영역입니다. 장사의 신 명대사 장사의 신 이글을 시점에서는 현재 방송에서 '2화까지' 방영된 상태 입니다. 개인적으로 2화에서 많.. 더보기
실력과 노력 실력은, 꾸준한 노력의열매 입니다. 즉, 노력없인 '실력'도 없다는 말이지요. 이 두가지 기본조건이 갖추어졌을 때기회를 '만나' 잘 터져서 '성공'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걸 '운'이라고도 말합니다.그렇다면 '운'이 좋은 사람들은 '기본적인 준비'가 잘 된 사람들이고이들은 바로 평상시 '꾸준한 노력'이 수반된 사람들입니다. 운까지는 통제가 불가능한 영역이라면, 적어도 최소한 '노력'만큼은 남들보다 져서는안됩니다. 그것마저 진다면 , 변명의 여지가 없어지는 셈입니다. 목숨걸고 노력하는 한, 기회를 찾아옵니다.화이팅! "항상 오늘만을 위해 일하는 습관을 길러라. 내일은 저 혼자 찾아온다.그와 더불어 내일의 새로운 힘도 다시 찾아올 것이다."- 칼 힐티 - 더보기
휴식 : 나를 위한 힐링 저는 좋은 동네에 살고 있습니다. 동네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이렇게 산이 펼쳐지고, 반대편쪽으로 이동하면 '바닷가'도 나오죠.산과 바다.... 도심속에 피서가 바로 이런것이 아닐까 싶어요. 가까워도 자주는 안갔는데, 주말마다 갈 필요성을 느낍니다. 일요일날 갔다 온 사진이구요. 잠시 나를 위한 휴식을 선물해주고 돌아왔습니다.이제 곧 추석인데 그전에 한번 더 갈것 같네요 산속에 있다보면, 긍정정인 자연의 에너지가 느껴집니다.그 에너지를 먹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산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정신없이 달려가다가도 혼자있는 시간이 필요할때가 많은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전국에 둘레길이 참 많은데 우선 동네 둘레길부터 정복하고 체력을 키우고 여행을 가야겠네요 :D 마지막 명언으로 마무리~! "처음 출발한 곳에서의 마.. 더보기
작은회사 사장의 전략 : 현실적인 경영법 개인적으로 작은 IT회사를 운영하면서, 경영에 무지하지 않기 위해 경영서적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여러 경영서적이 단순한 이론만 나열되어 있고 현실적으로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으며응용할 수 있는 수준까지의 내공을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는 대기업의 전략을 따라한다고 '성공'을보장 받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서점으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중소기업도 아닌, 극소(?)기업은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나, 큰성공을 바라기 보다는 일단은 '생존'에초점을 맞추고 오랫동안 버티는게 '성공'이라고 생각하여 그러한 관련책이 있을지 찾아보다가 만난 책입니다. 작은회사 사장의 전략은 남다르다. 첫째, 성공자를 따라하지 말고 실패자와 반대로 하는 사장의 판단력둘째,, 미래를 예측하는 사장의 앞선 계획력셋.. 더보기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명대사 추천 왠만한 영화는 다 좋아하는 편입니다. 실망스런 영화도 있고, 감동과 여운이 오래가는 영화가 있죠 뒤늦게서야 본 '어벤져스2'는 매우 실망이었고 , 현재 전국민이 열광하며 인기 상승세인 '베테랑' 또한 저에겐 별로 재미가없더군요. 개인취향이 이래서 다 다른데,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개봉한지 상당히 지난 영화이지만 이제서야 보게 되었습니다. 상당히 슬픈소재 일수 있습니다. '남과 다르다' 는 것은 '장애' 를 가진것 처럼 견디기 어려울수 있습니다. 그러다 대게 장애도 선천적인것과 후천적인 것으로 나뉘는데 선천적인 경우가 태어날때부터 그랬기 때문에 오히려 자신을 더 빨리받아 들일수 있지 않을까 추측만 해볼뿐입니다. 그들의 고통을 잘알수 없지만 생각은 해볼수는 있기 때문이죠. 벤자민 또한 태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