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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ya/주인장 이야기

돼지가 되라 돼지가 되라 공부할께 너무 많습니다. 정말 미치도록 많고, 하고싶은것과 배우고 싶은것이 넘쳐 흐릅니다. 지식을 미친듯이 폭식하는 돼지가 되가고 있습니다. 경영학이 전공이지만, 지금은 컴퓨터쪽 공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컴퓨터쪽 공부한 것을 나열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프로그래밍쪽: HTML , CSS , JAVA SCRIPT, action script 3.0 , jquery ,php , c programming , 그래픽/미디어쪽: 포토샵,플래시,애프터이펙트,일러스트레이터 네트워크쪽: CCNA(routing & switch): 현재 공부중 앞으로, 자바,리눅스,운영체제,솔라리스,C++,자료구조,알고리즘,컴파일러 등 을 섭렵할 생각 입니다. 큰틀을 짠후에 필요한 과정을 나열하니까 위에 제가 적은.. 더보기
유서: 나에게 쓰는 편지 유서: 나에게 쓰는 편지 사람은, 언제가는 결국 죽습니다. 죽음은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만약, 자신이 내일 죽는다면 오늘 무엇을 하겠습니까? 어떤 하루를 보내야지 당신의 하루가 가장 가치있는 날이 될까요? IT문명이 발전하면서, 아날로그 향수가 많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가끔은, 검색이 아닌, '사색'이 필요해지는 시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떄론, 편지를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것도 자신에게 말이죠.. 아마, 초등학교 이후에는 자신에게 편지를 쓰는 사람이 많지는 않을 겁니다. 게다가 그 편지가 '유서'라면 어떨까요? 유서는, 죽기전에 쓰는 편지로, 많아야 일생에 한번 정도 쓰게 됩니다. 그러나, 지금부터 제가 말하고 싶은 말은 '고의적 유서' 쓰기 입니다. '자신의 뇌'를 속여 정말 자신이.. 더보기
받는것에 익숙한 사람들 받는것에 익숙한 사람들 많은 사람들이 받는것에 익숙해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신이 '준것'만 기억하고 정작 '받은 것'은 잘 기억해 내지 못하곤 합니다. 떄론, 도와주다가 못 도와주면 '왜 안도와줘?' 라며 화를 내기도 합니다. 확실히 사람은 망각의 동물인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받는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어린아이 처럼 굴지 않는 성숙한 자세의 모습이 사회를 더욱 고양 시킬 것 입니다. 더보기
오랜만에 글남겨봅니다. 이게 몇달만인가요? ㅋㅋ 블로그는 그동안 '파크야 블로그'를 한동안 많이 쉬고 있습니다 ^^+ 저는, 다른곳에서 활동하느라 이곳에 제 소식을 안올렸습니다만, 저는 잘지내고 있습니다. 이웃분들중에서 많이 못찾아뵙던 분들도 많은데요. 이글을 만약 보시게 되신다면 잘 지내고 있으니 너무 심려치 마세요 ㅎㅎ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군요 이 무더위에 모두 잘 지내고 계신지요? 모두 힘든일들이 참 많으있으시겠지만 항상 웃으면서 사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 (_ _) 더보기
신이 사람에게 준 2가지 선물 신은 사람에게 2가지 선물을 주었다. 그중 첫번째 선물은 '기억'이다. 기억은 사람을 '사람'답게 해줄수 있는 장치이다. 행복한 기억은, 시간이 흘러도 행복감을 주며,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준다. 하지만, 고통스럽고,슬픈 사건도 '기억'하게 된다. 그래서 떄론, 시간이 흘러도 슬프고,고통스러운 기억도 되새겨진다. 신이 사람에게 준 마지막 선물은 바로 '망각'이다. 고통스러운 기억도, 결국엔 흐려지고 잘 생각안나게 된다. 또한 굉장히 행복했던 순간도 시간이 흐르면 잊혀지곤 한다. 매일 아침,저녘 왕복 4시간의 거리로 출근하면서 사람들에게 치이며,일에 치이며 나는 달려가고 있다. 으레 벤처기업이라는 것이 도전정신으로 하는 거라지만, 많이 힘이 들기도한다. 오로지 보이지 않는 꿈을 쫒으면서 가기 때문에.. 더보기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파크야의 프리로그를 찾아주셨던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예비군갔다 오느라고 이웃방문을 못했었네요. 무사히 복귀하였으며, 사업 떄문에 포스팅에 소홀해 졌네요 ㅎㅎ 다시 열심히 해야겠죠. 그동안 제 여행기가 다음뷰 베스트에도 뽑히고, 댓글달아주신 분들에게 방문해서 인사드리겠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