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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improvement/독서

E-마켓 : 아는만큼 보이고 행동하는 만큼 돈버는책

E-마켓 : 아는만큼 보이고 행동하는 만큼 돈버는책




 터넷을 활용하여 이미 큰 돈을 벌고 있는 분의 추천으로 알게되어 읽게 된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온라인 평가를 많이 신뢰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염두'를 해두는게 사실입니다.


가령 영화를 볼때도 사람들 평이 너무 안좋으면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 되기 떄문이죠

이책도 목차랑 어떤 내용을 담고 있고 저자는 또 누구인지 궁금해서 인터넷서점에서 검색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아주 놀랬습니다.





▲ 평점이 완전 쓰레기 수준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이쯤되면 약간 불안해 지기 마련입니다. 평점이 1개는 ...좀 책 내용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게 되죠.






▲ 출간된지 벌써 9년이나 지났으니 거의 10년됬고 상당히 오래된 책에 속하며 판매는 근 10년

동안 약 500권 팔렸네요.. ㄷㄷ


이쯤 되면 추천을 받지 않았다면 절대 사지 않았을 책 입니다.

그러나 책을 읽게 되면서 저는 머리속에 큰 사업구상이 자리잡히게 됩니다.

저 책의 평점은 2가지 중에 하나라고 생각 되어 지게 됩니다.



1. 이 책이 내용이 너무나 좋아서, 경쟁자에게 보여주기 싫어서 평점을 적게 주지 않았나?

2. 실제로 평점이 낮게 준것은 아는게 없어서가 아닐까?


이 책은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적용된다고 생각 합니다.

즉, 저같은 경우도 인터넷을 활용하여 돈을 벌어본 경험이 있기 떄문에

여기서 나오는 것을 좀 더 응용해 볼 수 있는 것이 머리속에 그림으로 그려지는데

그 그림을 생각하는것만으로 조용히 미소짓게 만들더군요.




 책은 인터넷으로 나름 성공했다는 사람들이 자신의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말은 33명의 멘토들의 비법을 알 수 있는 무공비급과도 같은 책입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행동하는 만큼 돈을 벌 수 있는 책이라는게 바로 

이 책을 보고 하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책이 국내보다 해외에 많이 출판되고 있을텐데 영어실력을 좀더 키워서

그러한 정보를 좀 더 빨리 흡수할 수 있게 키워야 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러한 책이 벌써 10년됬으니... 그 10년간 이러한 책이 이미 많이 나왔을 것이고

심지어 여기 나온 저자 33명만 하더라도 책 분명히 낸 사람들도 많은 터인데

그러한 노하우를 배우려면 번역되서 출간될때까지 기다리다가 소중한 시간 몇년씩 가거나

혹은 판매량이 적어서 출판도 못하게 되면 너무 큰 손해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여기 나온 책에서 제가 활용할 부분은 

E메일로 고객들은 좀더 적극적으로 만들어서 구매로 이어지게 한다는 부분부터 적용해 봐야겠습니다.

책 초반 내용중 상당수 저도 실천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이해가 좀더 빨랐다는게 장점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