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돈으로 바꾸는 기술 : 실천할수 있는 팁이 한가득!
몇일전에 '비즈니스공부법' 이라는 책을 리뷰를 했었습니다. 그책은 바로 '공부를 통해 돈을 버는 행위'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강조하며 그에 대한 동기부여 적인 측면의 입문자격 성격을 지녔다면, 바로 이책은
실천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금더 구체적인 사례와 실천할수 있는 방법이 많기 떄문에
개인적으로 이책에 후한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합니다.
이책의 저자도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한 사람입니다. 일본 버블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영어공부,비즈니스공부,컴퓨터공부, 회계공부 등 자격증도 여러개 따고 했지만 정작 공부를 위한 공부로는 단돈 10원도 벌 수 없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게 되고 공부의 목적을 다시 바꾸게 됩니다.
저두 요새 이런류의 책을 읽게 된것이 공부량이 늘어나면서 제가 방향을 잘 가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했습니다.
그럴때 이미 성공한 사람의 말을 따르는 것이 조금더 성공확률이 높기 떄문에 저는 주로 책에서
답을 구하고자 합니다.
그런면에서 저는 많은 시간을 공부를 위한 공부를 했었던게 사실인것 같습니다.
이책의 저자처럼 말이죠.
그런데 이제 공부한것을 사업화 하고 돈을 벌 수 있게 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점점 그 흐름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갈것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자의 경우 자신의 사례를 들어서 공부한것을 어떻게 돈으로 바꾸는지 상세하게 설명 합니다.
- 명함을 만들어 돌린다
- 다이렉트 메일을 보낸다
- 세미나 강연을 한다
- 매스컴의 힘을 빌린다
- 메일 매거진을 발행한다
- 홈페이지를 활용한다
- 블로그를 통해 정보를 내보낸다
- 책을 집필한다
- 소책자를 만들어 돌린다
이중에 상당수가 이미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죠. 현실에서 응용하는 사람들과
막상 책으로 똑같은 성공루트를 보니 이 방법을 그대로 실천해 봐야 겠다는 일종의 성공확신이 듭니다.
공부한 내용을 글로 옮기면 '원고료나 인세'가 들어오고, 이를 말로 표현하면 '강연료' 나 '강사료'가 들어옵니다.
또 이를 토대로 상담을 해주면 '컨설팅비'가 들어오고, 사람들을 모으면 '회원수입'이 들어오는 것이죠
이것이 바로 공부를 돈으로 바꾸는 기술이 아닐까요?
그리고 보다 중요한것은 자신에게 '무엇을 위해 돈을 벌 것인가?' 하고 질문을 해보는 것입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어떻게는 회사로부터 독립하고 싶다'는 소극적인 생각 뿐입니다.
그러나 "왜 회사를 그만두려 합니까?" 라는 질문을 들으면 생각을 다시하게 됩니다.
이 책의 저자도 그런 질문을 듣고 '내 힘으로 돈을 버는 사람이 되고 싶다' 라는 사실을 깨달 았다고 합니다.
공부를 하고 돈을 벌어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 한 이유입니다.
'무엇을 위해 돈을 벌려고 하는것인가?' 이 물음에 답하는 것이 첫번째인 이유 입니다.
또한 언제까지 얼마를 벌 것인가? 라는 마감시한을 정해야 합니다.
막연하게 돈을 많이 벌고 싶다라는 말을 하는 사람의 경우 대다수가 돈을 많이 벌지 못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목표가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또한 진정으로 돈을 벌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야 하죠.
간절한 마음이라고 할까요? 그런 마음이 중요한 이유가 포기하지 않게 만드는 행동의 원동력이
되기 떄문입니다.
이책은 공부를 정작 많이 하는데 불구하고 자신이 공부한걸로 수입을 내지 못하는 많은
분들이 읽어보시면 상당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