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들의 히치하이킹 을 통해 인생을 배운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을 통해 인생을 배운다.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을 통해 인생을 배운다. 일단 이 영화에 대한 소식은 아마 작년쯤에 들었던걸로 안다. 실제로 개봉날짜가 작년으로 되어 있으니 맞는가보다. 그떄는 선입견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고 이는 다른 블로거들의 리뷰를 읽어보아도 비슷하게 느낀것 같다. 그 선입견이 무엇이냐 하면, 뭔가 '이번에도 또 대학생들이 나와서 해외에서 여행하면서 노는 장면' 같은거 찍었나보다 라는 느낌이랄까? 사실 이 영화를 보면 그런 선입견이 깨지기 마련이고 그러다 영화를 본후에도 딱 한가지 마음에 안드는 것은 '잉여' 라는 표현이다. 부정적인 느낌이 강해서 스스로 잉여라고 칭하는것은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 한다. 실제로 영화를 보면 그들은 '잉여'가 아니였다 라는 결론을 맺게 되니까 말이다. 대략 줄거리는, 대학을 떄려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