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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제로의 영역 제로의 영역 마음을 믿는 일이, 지지 않기 위한 바이블(bible) 입니다. 꿈이 하나 부서져도, 반드시 다음 기회에는 빛날 수 있는 것이 인생이죠. 목표로 하는 꿈이 있는 한, 사람은 모두 강해질 수 있습니다. 좌절해도 다시 일어나, 몇번이라도 빛의 한 가운데서 상처받으며 깨달아가는 소중한 삶을 갖게 되길 희망 합니다. 무력한 지금은 울고 있지만, 한결같이 바라는 꿈을 이루게 되는 가슴 두근거리는 삶을 원합니다. 오감이 극대화 되어, 일의 결과가 예측이 되는 '제로의 영역'에서 달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어제보다 더 빛날 수 있는 오늘이 될 수 있게 양손에는 용기를 가득 담고 달려 봅니다. 이번 한주도 활기차게 시작하십시오 더보기
이번주는 잠시 블로그 휴식기를 가지겠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에 국가기술자격시험 2개를 앞두고 있고, 웹개발도 해야 되면서 독서할 시간이 많이 줄어서 이런 결단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다음주에 좋은글로 다시 여러분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더보기
단어의 재해석 단어의 재해석 살면서, 우리는 많은 '말'을 듣게 됩니다. 그중에서 제가 새롭게 받아들이는 몇 단어 들을 소개 해 드릴까 합니다. '시작이 반이다' 어릴때는 이 말이 , 그저 시작만 하면 '진도가 반이 나가는구나..' 라고 해석했습니다. 참 어렸던거겠죠.. 지금의 제가 이 단어를 해석하는 의미는 바로 이것입니다. '시작할떄 자신의 역량의 절반을 투입해야 한다' 그 만큼, 시작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도전이 두렵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혹독해서 , 너무나 가혹해서 눈물이 많이 날 정도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떄문에 자신이 가진 모든 역량의 절반이상을 초기에 쏟아 부어야 한다는 의미 입니다. 적어도 제가 생각하는 단어의 재해석은 이렇게 자리잡았습니다. 두번쨰 소개해 드릴 단어는, '즐기면서 한다' .. 더보기
네트워크 재밌군요 네트워크 재밌군요 요새 저녘에는 학원에서 네트워크에 대해서 공부중입니다. 나름 재밌다는 ..ㅎ 열심히 공부해서, 지식의 지경을 또 한번 넓혀 보겠습니다^^ 마지막은 장비를 찍은건데..죄송합니다. 사진이 많이 흔들렸네요^^; 더보기
[자전거전국일주] 4일차 싸이코패스와의 시합 광주 찜질방에서 일어나서 근처 편의점에 가서 아침을 간단하게 먹은후에, 자전거를 점검하고 다시 라이딩에 나섰다... 오늘은 '보성녹차밭'을 보는것이 목표였다. 일단 광주광역시에서만 빠져 나가는게 첫번쨰 목표였다. 광역시라서 그런지...이곳에서만 빠져나가는것도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광주 조선 공대에서 기념촬영~! 광주를 빠져나와서 국도로 신나게 달렸다.. 달리는 와중에 갓길이 없고 날이 너무 더워서 중간에 저수지가 나와서 쉴떄 촬영했다. 이곳은 사람도 없고 '명당' 이었다. 다만, 날씨가 너무 뜨거워서,.. 이렇게 가방이 녹아내린다... Made in '짜장' 의 품질에 다시한번 '감탄'을 자아 내게 만들었다 그후, 계속 라이딩 도중, 터널 앞에서 멈춰섰다. 터널에 갓길이 아무리 적어도 30cm정도는 .. 더보기
[자전거전국일주] 3일차 어둠속의 라이딩 전주 변태 커플들 떄문에 잠을 설치고 난후, 주변 사람들에게 길을 물어서 전주 월드컵 경기장 쪽으로 갔다. 그곳으로 국도가 나오기 때문이다. 월드컵 경기장 근처에서 편의점에서 산 음식들로 '아침식사'후에 도수체조후에 다시 출발했다. 전주에서 자전거 도로가 나타났다. 그곳에서 운동하시는 아주머니들에게 길을 물어봤다 나: 저기요~ 여기서 '정읍' 가려고 어떻게 가야하죠? (광주가 목표지만, 이제는 길묻기의 달인이 되서 그 '중간포인트'를 말해야 나도 편하고, 답해주는 사람들도 쉽게 알려준다.) 아주머니들: 네, 여기서 쭈~욱 달려가시다가 왼쪽에 웨딩홀 나와요. 거기서 우측으로 달리시면 박물관 보이는데 그길로 계속 가시면 나옵니다. 나: 감사합니다. 여기서 많이 머나요? 아주머니들: 자전거로 가시게요? 엄청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