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파괴 : 공포영화보다 무서운 책 썸네일형 리스트형 디지털파괴 : 공포영화보다 무서운 책 디지털파괴 : 공포영화보다 무서운 책 제목부터 강렬합니다. '디지털파괴' 라... 무슨 내용일까 궁금 했습니다. 제목만으로 유추 했을떄에는 디지털이 붕괴 되는걸까? 아날로그의 위상이 다시 높아진다는 얘기일까? 하는 생각도 가져보게 되었었습니다. 그런데 이책, 정말 무서운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읽으면서 느끼는 감정이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공포영화를 볼떄의 그런 서늘함을 느꼈습니다. 즉, 공포영화보다 무서웠다고 하면 너무 나간것 같은 표현이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사업을 하고 있는 모든 사람,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업종에서 보이지 않은 위험에 직면해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왜 그러한 표현을 썼는지 느끼게 되실 것입니다. 상상할수 없는 곳에서 적의 공격이 시작된다. 왜 무서운지 어떻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