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챔피언이 된 '록키' 하지만 그는 엄청난 부를 손에 쥐면서
연습을 게을리하게되고 그를 사랑하는 코치 '미키'는 그를 지켜주고싶으마음에 '선수를 골라서' 챔피언타이틀을 지켜나간다..
그러다가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괴물급신인 흑인복서의 등장과함께 그가 록키에게 '짜고치는 복싱게임'을 그만하라며 비난한다.
이에 자극받은 록키는 그와 결전을 치르게되고 연습을 게을리하고 정상에 있던 록키는 챔피언타이틀을 뻇기게된다..
좌절과 함께 또다시 더 큰슬픔이 찾아온다. 바로 코치 '미키'의
죽음으로 그는 큰 좌절을 겪게 된다.
하지만, 이를 지켜본 前챔피언인 '아폴로'가 그를 훈련시켜주며
다시 '챔피언타이틀'전을 치르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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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코치 '미키'의 죽음과 1편과 2편에서 엄청나게 싸웠던
상대인 '아폴로'와 친구가 되어 훈련하는 장면...
그리고 정상의 경험에서 다시 내려오게되는 장면등은
초심을 잃으면 무너지기가 쉽다는것을 깨닫게해준다.
이 영화는 특히 마지막 엔딩장면이 여태까지 본 엔딩중에서
'가장 멋지다'
p.s 블로그 이전한 글이라 시기가 다소 맞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