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패션'이라는 단체는 한국전쟁 당시 한국에 왔던 스완슨이라는
선교사가 전쟁고아를 보고 본국으로 돌아가서 한아이를 후원하는
형식으로 만들어졌던 단체이다.
그렇게 한국에서 만들어진 컴패션이라는 단체는 지금도 수많은 나
라의 아이들을 도와주고있다.
그렇게 도움을 받았던, 한국이라는 나라는 2003년부터 지원대상국
이 아닌 후원국이 되었다
3만 5천원... 어찌보면 작은돈이다. 이 돈으로 가난한 나라의 가난한사람들은 질병으로 부터 보호를 받을수 있고, 교육과 의료혜택을 적용받게된다.
차인표,신애라부부가 나와서 봉사를 하는 모습을 보고, 또한 아직도 세계에서는 가난한 사람들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것을 보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었다.
p.s 블로그 이전한 글이라 시기가 다소 맞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