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취업 세미나]
일시: 2010년 12월 4일(토) 13:00 ~16:00
장소: 선릉역 10번 출구-> 7~8분 직진->정관장(1층) 지나 2번쨰 건물 - > Fedex Kinkos(1층)건물 -> 삼성동 잡코리아 본사 14층 세미나실
3시간동안 듣고왔다 다음은 내가 필기한 정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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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추진중인 프로젝트인 '글로벌 청년리더 10만명'
양성 프로젝트.
-> 해외취업 5만명 + 해외봉사 2.5만명 + 해외인턴 2.5만명
[해외취업 알선 프로세스]
1. 월드잡 (구인신청서 접수)
2. 구인업체 확인
3. 구직자 모집
4. 채용 예정지 결정
5. 고용계약
5. 비자발급, 출국
* '월드잡' 사이트를 통해 모든 프로세스 통제
[해외 취업 연수 프로세스]
1. 연수기관 모집
2. 연수기관선정
3. 연수생 모집
4. 연수생 확정
5. 연수교육실시
6. 취업활동
[해외취업 연수 과정]
대상: 신규실업자 (만29세이하)
연수내용: 현지언어,직무교육 및 현지문화교육
연수기간: 6개월~12개월
지원금액: 360만원~550만원 (국비지원)
[나라별 주요 취업하는 업종]
*일본: IT주력,미용,기계(설계)
*노르웨이: 간호사
*중국: 한국어강사, 비즈니스계열
*호텔서비스업종: 캐나다,일본,호주,그리스,싱가폴
*올해 한국산업인력공단을 통해 해외에 취업한 국내인원은
약 2천명
* 이들의 토익평균 성적은 700점~900점대 사람들이 가장많으며
이 성적은 연수를 받기전 성적임
* HSK등급의 경우 3등급 이상이 많으며, 실력자들이 의외로 많았음
* JPT,JLPT의 경우 점수대가 고르게 분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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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취업프로그램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1.[해외취업알선] -> 경력자들위주 로 채용
2.[해외취업연수] -> 만29세이하 위주로 채용(30%정도 30세이상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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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시, 사정이 여의치 않은 경우는 전화면접,화상통화면접등으로 할떄도 있다.
* 관광비자 취업은 불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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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요모집직종:
자동차 생산 및 기계관련 종사자. 핸드폰수리원,
유통매장 관리자,영업판매 관련직,영업기획(마케팅),한식조리사,
일식조리사
*해외에서는 '경력자' 선호함
[캐나다]
주요모집직종:
한식조리사,유통관리사등,커피숍관련인력
주요취업기관: 팀호튼,서브웨이,갤러리슈퍼마켓
* 캐나다는 제조업이 미국보다 약함
*항공승무원 취업의 경우 팔길이가 위로 뻗었을떄 213cm이상되야함
[일 본]
주요모집직종:
소프트웨어 개발 및 프로그래머 ( C++.PHP)
네트워크 엔지니어
* 한떄 일본에 자바붐이 일어서 국내에서 많은 사람들이
취업을 하였으나 잦은 직종변경으로 인해서 한국인에 대한
불신과 보수성향이 강해졌음
(p.s 필자도 일본에 가려고 했으나 금전적인 문제로 가지않았다.
그런데 지금와서 보니 일본에서는 외국인력을 선호하지않을뿐더러 먼저간 한국인들의 신뢰도 하락으로 평가가 현재 많이 안좋다고 함)
[중 국]
주요모집직종:
한국어 강사, 고객상담,소프트웨어 개발 및 프로그래머(C++.임베디드)
* 박승철 헤어스튜디어 중국지사에서도 모집
[중동 및 아프리카]
주요직종:
항공승무원, 회계직, 한식조리, (경력 2~3년이상)
* 프랑스 식민지 영향으로 '불어'할수있는 인재 선호
[ 유 럽]
주요 모집직종:
항공승무원( 독일,홍콩등)
소프트웨어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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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취업은 적응하는데 대략 3~5년정도 걸린다고 함
* 장미빛 환상보다 '현실'을 직시하고 지원할것!
* 취업에 앞서 경력,스킬 업그레이드 필요
* 자신의 능력과 유사업종 지원시 자신의 능력을 '어필'해야함
* 북미쪽은 'C샵'과 '임베디드'(스마트폰)개발자 선호
* 북미쪽은 한국보다 '쉽게'자를수 있는 부분이있음
* 해외에서는 한국법이 적용이 안된다는 점을 상기할것
[해 외 취 업 전 략]
* 언어 및 인성을 갖춘 인재를 선호함
* 자격증은 '국제자격증'위주로 취득하면 용이함
* 해외취업은 '계약직'부터 취업함 또는 '인턴'으로 취업
* 일본은 복지사가 '3만명'정도 필요(앞으로 복지학과 학생들이 유리할 전명)
* 단, 일본은 한국인에 대한 불신문화가 생겨서 한국인의 어려움이 예상됨
* 중국은 한국어학과등이 많이 개설되고 있는 상황
따라서 '한국어강사'가 많이 필요할전망
(p.s '국문학과'학생들이 유리 -> 필자도 국문학과 ㅋㅋ)
*중국은 쥬얼리디자인,메이크업,의류디자인,네일아트등의 인력도 많이 필요
* 특히 네일아트의 경우 실력이 있을경우 하루에 70만원씩 버는 사례도 있다고함 (그만큼 수요가 부족)
* 중동은 '항공승무원' 과 '건설인력' 필요
* 호주,캐나다 기술직 필요
(ex: 용접,배관,타일등 절대부족함!!!)
-> 기술 관련자격증 + 언어능력을 갖추면 200%취업 (인력이 부족하기 떄문)
* 50대의 한 사업가는 호주에 취직하기위해 용접을 배우고있다고함
(사실상 호주,캐나다 기술직으로 취업하면 '이민'이나 마찬가지이기떄문)
* 피지는 '서비스분야'가 필요함
* 중국등 세계적으로 '태권도사범'분야가 많이부족함
( 국내에서는 한집건너 한집이 태권도장인데 해외에서는 부족하다
이들이 해외로 못가는 이유는 '언어장벽'떄문!)
* 미국은 '웹디자인'쪽 분야의 인재를 모집중
( 필자가 현재 강남가 컴퓨터학원에서 '웹디자인'을 배우고있으니
언어만 되면 취업이 용이한것같다 ㅋ)
* 프랑스의 경우 '용병'을 모집중
( 하지만, 높은보수에 비해 위험성이 높아 국가기관에서는 거절했다고 함)
[해외취업 전략 프로세스]
1. 구체적인 '나라'와 '직종'을 선택해서 상담하라.
2. '어학'능력을 끌어올려라
(ex: 간호사중에 '영어'와 '경력'을 10년 쌓아서 나중에는 연봉1억에 취업한경우도있음, 국내에서 간호사가 연봉1억받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ㅋ)
3. 외국어는 '점수'보다는 '의사소통능력'에 중점을 두어라.
4. 취업하고 싶은곳의 지역사이트를 참조하라
5. 한인 잡지등의 정보를 참조하라.
6. 미리 취업한 사람들에게 '정보'를 꾸준히 얻어라!
7. 전문가와 반드시 상의하라 (네이버지식인, 친구와상의하지말것)
8. 오늘의 유망직종이 내일은 사양직종이 될수있음을 명심하라
* 정부에서 현재 '글로벌 청년리더'를 육성하고 있기떄문에
적극활용하라. (국가에서는 '준비'가 되어있다.)
*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올해로 8년차로서 노하우가 많이 쌓여있다.
(국가기관임)
* 탈락하는사람들의 경우 대부분 기술보다는 '어학능력'부족이
절대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