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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improvement/교육&세미나

[세미나] 페이스북의 성공요인과 마케팅 전략은 무엇인가?

[세미나] 페이스북의 성공요인과 마케팅 전략은 무엇인가?


2010년 12월 18일 토요일

 

16:00~18:00까지 홍대토즈점에서 세미나를 듣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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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이월드,페이스북등은 자신의 매력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곳이다.

 

-> 싸이월드와 페이스북의 차이점은, 페이스북은

글을 '선별'해서 사용자에게 알려준다는것이다.

 

* 페이스북에서는 '좋아요(LIKE)' 라고 한 정보를

페이스북 자체에서 수집한다.

 

-> 싸이월드는 '씨로그'라는 것을 나중에야 서비스 시작

 

*페이스북은 사용자에게 맞춤형 광고(타겟팅된광고)를 보여줄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페이스북, 프로필에 정보를 입력하면 그와 관련된 정보를 찾아준다.

 

*저자는 페이스북게임중 '레스토랑시티'를 좋아한다고함

 

*페이스북은 '회사'와 '서비스'등과 관계를 맺을수있다.

 

-> 거의 대부분의 것들과 '명시적'으로 관계를 맺는다.

 

 

 

 

*페이스북은 굉장이 많은 정보를 회원들로부터 얻는다.

 

*페이스북은 'LIKE'에 관계된 벙보를 끌어들이고있다.

 

 

*뉴스 피드(news feed)  -> 프랜들리

 

->2010년에 특허등록

 

-> US Patent 7669123

 

 

*페이스북 마케팅에 관심이 있다면 '페이지'에 주목하라.

그후 부가적으로 '그룹' 에 주목하라.

 

*태깅(tag)기능과 페이스북 앱 기능을 주목하라.

 

 

*페이스북 같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서 실패하면

완전히 죽는다.

 

(ex: 실패사례로 닥터페퍼사례언급, 그후 네슬레의 초코바를 만들기위해 열대우림을 파괴해서 사용자들에게 혐오감을 준 사례등언급)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서 살아남을려면 '소셜미디어에 대한 완전한 이해'를 바탕으로 그 위험성이 내포되어있는곳을 알아야한다.

 

 

*(ex: 저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서핑'과 '패러글라이딩'에 비유했다.

 

서핑과 패러글라이등을 잘타기 위해서는 달리기,운동등으로 준비를 해주고 자꾸 시도해봐야한다는것이다.

 

이것은 소셜네트워크에서도 비슷하며 블로그에 글을 꾸준히 올린다던지, 트위터,페이스북등을 꾸준히 써봐야 잘알수있다는것이다.

)

 

 

* 일각에서는 소셜네트워크가 일종의 유행이라고 하지만, 저자는 그렇게 생각하지않는다고했다.

 

-> 이미 검색이 생활화 되었기떄문이다.

 

설령 이보다 좋은 소셜서비스가 등장할수는 있어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그 자체가 사라지지는 않을것이라는 전망이다.

 

 

* 저자 본인은 자신의 저작 '페이스북이펙트'를 쓰게된 이유를 언급하였는데, 블로그에 '페이스북'에 대한 통찰력있는 글을 꾸준히

쓴결과 출판사에서 그 '글'을 보고 연락이 먼저왔다고한다.

 

 

 

*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장점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초월한다는 매력이 있다.

 

*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업계에서는 'Magic Number5' 라는 말이

있다.

 

-> 이는 해당서비스에 가입후 '5명'이상만 관계가 형성되면

어떻게든 그 서비스에 계속 남아서 사용하게 된다는것이다.

 

* 페이스북의 CEO 마크주커버그는 올초에 인터뷰에서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것 자체에 '사생활침해'논란은 넌센스라고 언급한바있다.

 

-> 즉, 인터넷에 올리는자체가 이미 기록에 남기떄문에 아예

올리기전에 잘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 저자는 '하버드비즈니스리뷰'를 자주 보는데 그곳에서도

앞으로 마케팅업계에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모르고서는

마케팅업계에서 살아남을수 없다는것이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서 죽지 않는방법 4가지]

 

 

1. 소비자가 무슨말을 하는지 읽고,듣는다.

 

-> 사용자가 진정으로 원하는것을 파악한다.

 

2. 신뢰

 

-> 진짜의도를 숨어서 하다가 들키면 매우 곤란하다.

특히, 소셜네트워크업계에서는 한번 실수는 치명적인 실수로

완전 끝장난다.

 

*차라리 마케팅목적이라면 마케팅목적이라고 미리 밝히고 활동하는것이 오히려 낫다.

(ex: 가짜 리뷰, 가짜 추천등을 예로 들며 설명, 나중에 알고보니 마케터가 올린글이라던지 하면 신뢰도가 매우하락하며, 이미지 추락,회복불능상태까지 감)

 

3. 꾸준함.

 

-> 꾸준히 해야함, 소셜서비스를 그저 몇번 해본사람이 하고있다고 하면 그게 넌센스

 

4. 겸손함

 

-> '진심'을 담아야한다.

 

자기 팔로우나, 일촌이 기쁜일이 생기면 '진심'으로 기뻐해주고

좋은일은 '진심'으로 칭찬해준다.

 

슬픈일이 생기면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슬퍼한다.

 

 

* 대부분의 마케터들은 '선택'받는것에 집중하는 경향이있다.

 

-> 하지만, 정작 중요한것은 선택을 안해서 배제하면

왜 '선택을 하지않았는지?'를 파악하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할수있다.

 

 

->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은 '관계'를 이용한다.

 

->(ex: 본인은 무심코 지나간글을 지인이 '이부분에서 이부분이 마음에 든다고했을경우' 그 부분을 다시 살펴보게 된다.)

 

 

* 친구가 최고의 마케팅 도구가 되는셈이다.

 

* 모바일의 중요성 강조 -> 현실과 온라인세상을 잇는다.

 

* 온라인 리뷰가 오프라인에 영향을 미치는 세상이 되었다.

 

* "History of record copy" -> 온라인상에 올리는것은 지워도

어딘가에는 기 기록이 남는다는것을 항상 명심하라.

 

* 저자도 처음에 팬이 매우 천천히 늘다가 어느순간 하루아침에

늘어나는 순간이있었다. 페이스북도 마찬가지였다.

 

-> 일정 임계점을 지나면 '기하급수의 순간'이 온다.

 

http://fb.com/fbe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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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2시간가량의 세미나 내용이었다.

 



 

 저자의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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