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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ya/주인장 이야기

프로젝트에 대한 고찰

프로젝트에 대한 고찰





로젝트를 심혈을 기울여서 끝내고 나니, 많이 배우고 많이 성장한 느낌 입니다.

지금에 와서 배운거지만 프로젝트 라는 것은 개인이 흥미가 있어야 더욱 폭발적 성장이 

이루어진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하고 있는 공부 또는 맡은일을 개인만의 프로젝트를 만들어 보는 것이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가령, 한달주기로 프로젝트를 만든다고 한다면

매년 12개의 프로젝트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것을 하는 이유는 첫째로, 자신이 좀 더 배운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며 

공부하고 여기서 얻어걸린 지식들이 상당히 많기 떄문에 매우 유익하며

몸에 좋은 한약을 먹는 것과 같습니다.


둘째로, 쌓이는 포트폴리오가 향후 더 나은 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지렛대 역할을 담당 할 것입니다.


취업시,면접시,승진시 어떠한 경우에서도 유리 하며

책을 쓴다고 할때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BYOD 라는 용어가 심심찮게 들리고 있습니다.

어디서든 모바일 등 스마트기기로 빠른 업무혁신을 

가져 올수 있기 떄문에

하루 24시간을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게 전략을 짜야 합니다.


개인적인 측면에서 구글독스 나 업무용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도,

노트북 과 스마트폰의 동기화를 위한

에버노트 나 Dropbox 등의 유연한 사용등 

꾸준히 자기 계발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 몸값을 높아질 것이고

자신이 맡은 분야에 대해서 전문가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