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전략적유저빌리티 2탄
지난번에 썼던 '블로그 전략적 유저빌리티(링크)의 2탄입니다 +_+
블로그를 하면서 클릭을 유도하는것의 중요성을 언급했었죠.
그리고 그렇게 의도적인 연출효과를 주는것을 '전략적 유저빌리티'라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몇몇분들이 좀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원하시는것같고, 간단한 샘플(?)을
보여드리는것이 훨씬 와닿을것같아서 이렇게 작성하게되었습니다 ㅎㅎ
클릭에 대한 고찰
나이,성별,지역,성격,관심사등에 따라 사람들은 관심있는것에 클릭을 하게됩니다.
한가지 예로, 온라인뉴스 사이트에 보면, '여자연예인노출'관련된 뉴스가 많습니다.
그러면 남성들의 경우 클릭을 하게될 확률이 높습니다 ㅎㅎ
하지만, 블로그의 경우에는 어떨까요? 성인광고 붙여놓으면 방문자수와 클릭율은 월등히
높아질것으로 예상되지만, 블로그의 생명이 자칫 위협을 당할수도 있고, 블로그의 질이
좀 떨어집니다.
수익형블로거들의 경우 자신이 쓰고 있는 포스팅내용에 방문객이 동조하여
물건을 구매하거나, 회원가입을 해야되는데.. 문제는 글을 잘쓰는것은 둘쨰치고
그정보를 필요로 하는 고객이 아닌 이상 '글자체'를 잘 안읽는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것은 저의 짧은 블로그 생활을 하면서도 느꼇지만 친한이웃분들 조차도 글을 잘안읽는데
하물며, 타겟방문자가 아니고서야 글을 읽지않으면 마케팅의 효율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문제는, '타겟방문자'의 수가 너무 적다는데 있습니다.
광고가 아닌 정보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부분입니다.
사실 이부분이 대단히 중요하고 저도 잘모르지만, 이렇게 블로그를 쓰면서 연구하게됩니다.
수익형블로거의 경우 결국엔 광고를 올리는것이지만, 방문객들에게 광고가 아니라
유용한 정보라고 인식하게 만들고 '클릭'을 유도해야합니다.
문맥에 링크를 거는경우가 배너보다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그런데 이왕이면 글과 재밌는 사진의 배치, 그리고 자신이 직접 광고를 제작한다면
어떻게 될까요..ㅋ
자신의 글과 광고의 최적화 기법이 적용되서 아마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싶습니다.
그저 만들어진 광고를 가져올 경우, 그것을 자신의 글에 넣어야되면 자신의 글을 그광고에
맞추기위해서 자신의 생각과 다르게 글을 써야되는경우가 발생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광고를 직접 제작한다면, 자신의 의도를 충분히 반영할수있으며,
글의 내용과 조화를 이루게 만들수있겠죠 ㅎㅎ
플래시로 원하는 포스팅과 연결
↑ 마우스를 올려보세요^^+
위에 영화 '아이언맨'에 마우스 커서를 가져가시면 숨겨진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그 캐릭터를 클릭하시면 '수익형포스팅'으로 연결이 되도록 만들어보았습니다.ㅋㅋ
마우스만 가져가시면 마우스커서가 클릭을 유도하게끔 '손가락'버튼으로 바뀝니다.
이것이 바로 '전략적 유저빌리티'입니다.
하지만 이 플래시로 직접적인 매출효과를 기대할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이어맨과' 연결된 포스팅의 내용이 전혀 매치가 안되기떄문입니다.
반대로, 광고와 문맥이 일치되면 매출이 일어날 확률이 증가하겠죠? ㅎㅎ
그 캐릭터를 클릭하시면 '수익형포스팅'으로 연결이 되도록 만들어보았습니다.ㅋㅋ
마우스만 가져가시면 마우스커서가 클릭을 유도하게끔 '손가락'버튼으로 바뀝니다.
이것이 바로 '전략적 유저빌리티'입니다.
하지만 이 플래시로 직접적인 매출효과를 기대할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이어맨과' 연결된 포스팅의 내용이 전혀 매치가 안되기떄문입니다.
반대로, 광고와 문맥이 일치되면 매출이 일어날 확률이 증가하겠죠? ㅎㅎ
블로그 TIP 시리즈...
사실 초보블로거인 제가 이것을 계속 밀어붙이는 이유는 제가 공부해야될 분야이기때문입니다 ㅋ
블로그하면서 모르는게 많기때문에 제가 꺠달은거 배운거, 연구한거, 공부해야될 부분등을 포스팅으로
삼으면서 이웃에게 도움과 재미를 주고 더불어서 파크야라는 인물이 조금씩 알려지는것입니다.(이런 전략이? ㅋㅋ)
이제, 블로그팁시리즈가 막바지까지 온것같습니다.
앞으로는 '수익+재미+정보'를 조합해서 '유용한정보'를 줄수있는 블로거가 되기 위해 그쪽으로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 ^ ^) ( _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