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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전략적 유저빌리티

 

블로그 전략적 유저빌리티




블로그전략적유저빌리티란 무엇일까요?
블로그 + 전략적 + 유저빌리티를 합친말입니다.

이중에서 유저빌리티는 '사용성'을 말합니다.
즉. 블로그 전략적 유저 빌리티란, 블로그에 전략적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만드는것을 말합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볼까요?





 

전략적 유저빌리티의 예



 '안경홈페이지'에서 '신발'을 팔라고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런 초난감한 상황을 타개해줄수있는 무기가 바로 '전략적 유저 빌리티' 라는것입니다.

위에 제가 예를 든것처럼 '안경홈페이지'에서 '배너'클릭하고 구매하면 '신발'을 덤으로 공짜로
준다는 이벤트를 하면 어떻게 될까요?

왠만한 사람들은 이왕 안경사는거 배너를 클릭해서 사게 될 확률이 마구마구 증가하게됩니다.
이렇게 의도적,전략적으로 유저빌리티를 만드는것이 '전략적유저빌리티'입니다.
그렇다면, 블로그 전략적 유저빌리티의 예를 들어볼까요?



 

 

블로그
  전략적 유저빌리티의 예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블로그중에 한분이신 머니야님블로그(참조:바로가기)를 보면
전략적유저빌리티를 매우 잘표현 하신분중에 한분인것같습니다.

메인페이지에 '주인장이 직접추천하는게시물' 이라고 쓰고 노출시켰습니다.
그리고 그옆에는 구독자수를 높이는 방법으로 플래시 배너로 아이콘을 클릭하게 만듭니다.
저 아이콘을 관찰해보면 계속 움직여서 저도 모르게 클릭하게 되고 클릭시 '구독화면'으로
바로 이동합니다.

이외에도 밑으로 내려보면 수익성포스팅으로 연결해서 직접적인 매출을 올릴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어있습니다.

참 존경스럽습니다 (^ ^) ( _ _ )

이렇듯, 자신의 게시물중에서 직접적인 노출이 필요한 게시물은 '전략적유저빌리티'를
써서 클릭을 유도하게 만들어야합니다.


 

 

게시물은 '타겟' , 방문객은 '저격수'




블로그 방문객의 클릭한번은 저격수의 '총알한발'로 보시면됩니다.
그래서 그 아까운 총알 한발을 헛된곳에 쏘게 만드시지마시고 이 타겟을 맞춰줬으면
좋겠다는곳에 '전략적유저빌리티'를 씁니다.

비록 총알한발=클릭한번    의 공식을 임의적으로 만들었지만,
사실 클릭수는 무한히 해도 손해볼것은 없겠죠... 하지만 적은 클릭수로 원하는 정보를
쥐어줄수 있게만드는데 '사용자편의성'이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p.s 글을 쓰면서 저격수사진 찾다가 그냥 제 옛날 저격수시절 사진으로 대체했습니다. ㅎㅎ


 

신입블로거 vs 파워블로거





제가 최근에 수익성블로그에 관심이 많이 가다보니 그쪽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신입블로거는 (다윗)  vs   파워블로거는 (골리앗) 으로 여겨집니다.
그만큼, 블로그의 세계에 보이지않는 장벽이 있으며 그것이 점차 커지는것같습니다.

경쟁이 치열해지고 오래 살아남은 블로거들은 골리앗이 되어버리고
이제 시작하는 저같은 초보블로거들은 아주 작은 다윗같은 존재로 보여지기도합니다.

그렇다면, 다윗의 돌팔매 처럼 자신만의 강력한 무기가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그것이 이른바 '킬러컨텐츠' 이겠지요. ㅎㅎㅎ

'킬러컨텐츠'의 확보는 골리앗을 이길수없어도 적어도 블로그생태계에서 살아남을수
있는 '무기'는 되지않을까싶습니다.

그리고 그 '킬러컨텐츠'를 계속 생산하는 한편, 그것을 즐길수있다면 '오래'할수있으며.
결국엔 '골리앗'으로 변해있는 자신을 발견해 낼지도 모르겠습니다.







 

재미를 준다는것






블로깅을 하면서 본인이 즐거워야하고 방문객들에게도 '재미+정보'를 줄수있으면 더할나위없이
좋을것같습니다.

그래서 요근래 수익성포스팅을 일부로 작성하지않고. 정보컨텐츠와 짤방시리즈를 섞어서
포스팅을 작성하고있습니다만....ㅋㅋ

이왕이면, '수익+재미+정보'를 제공할수있으면서 '블로그 전략적 유저빌리티'를 적절히
사용해서 업데이트 하는쪽으로 초점을 맞추고있습니다..

사실 이렇게 하는분들은 아직까지 거의 보지못했습니다 ㅎㅎ
레드오션에서 살아남는 전략을 적절히 써서 제의도가 반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ㅋ



 


 

 

인간의 근성






인간의 고유의 근성... 그것을 끌어내면 아주 징글맞을 정도죠 ㅋㅋㅋ
블로그도 매일 하루에 한개씩 포스팅하는것... 간단해보이지만 '근성'이 필요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보이지않는 '근성의 차이'가 나중엔 '결과'로 나타나지않을까싶습니다..ㅋ









 

초보블로거를 위해






저같이 한달도 안된 초보라던지, 아니면 블로그의 매력을 알겠지만 시작할까 말까 고민중이신분들
상당수 되더군요 ㅎㅎ

'블로그투잡'같은 사이트에서도 초보분들의 질문을 보면서 느꼈지만 중요한것은
잘될지 안될지 몰라도 시작하는것입니다.

저처럼말입니다 ㅋㅋ

일단 '잽'을 날리는것....그 '잽'의 무게가 가벼울진 몰라도 안날리는것보단 낫다고 봅니다..







블로그TIP 시리즈를 계속 연재하고있습니다만. 초보블로거의 글이 도움이 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ㅋ
어제 이웃블로거님의 블로그를 놀러갔다가 한달동안 업데이트 안했는데 '하루방문자수'가 천명이상되는것을
보고  기절했다가 꺠어났네요...............;;;;;  ㅡ.ㅡ ㅋ

오늘저녘에는 이웃블로거님들 일일히 찾아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ㅎㅎ
요근래 자격증셤 준비때문에 바뻐지고있습니다 ㅋㅋ
셤이 빨리 끝나야할텐데 말이죠^^; 







 


 근성의 필요성을 느끼며, 이상 파크야의 블로그 TIP 이었습니다 ㅋㅋ








베스트에 뽑혔어요 ㅜ.ㅜ 저에게도 이런일이 깜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