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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수익이야기 1편 - 수익로봇을 만들어라 ]

[IT수익이야기 1편 - 수익로봇을 만들어라 ]






 매일 아침,저녘 으로 지옥철을 타고 인천과 서울 오고 가는것은

상당한 피로감을 유발한다.


최근들어 느끼는 전철안 풍경은, 예전보다 사람의 수가 더욱 불어 났다는 것이다.


차를 가진 사람도 경제적인 문제로 전철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기 떄문에 그 수가 증가하는 것을 온몸으로 부딪히며(?) 느끼고 있다.


이렇게 사람이 몰리는 곳에는 어김없이 돈냄새를 맡은 사람들이 지갑을 열기 위한

 전쟁이 시작된다.


파스,볼펜,본드,등의 물건을 파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컴퓨터로 타이핑된 문서를 뽑아서 

전철사람에게 자신의 힘든 경제적인 상황을 알리고 잠시 기다린후에 종이와 함께

수금(?)을 하는 빈곤층 도 있다.


그리고 중간에 환승할떄 되면 전철역 인근에 매장도 눈에 띈다.


'어릴적에는 사람이 많이 있으니까 저기서 장사하는 사람들은 다 부자일꺼야' 라는 막연한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눈에 익었던 매장이 하나둘 사라지고 또다시 새로운

매장이 들어서지만 얼마안가 없어진다.






자리위치가 좋은데, 왜그런것일까?


또한 전철에서 물건 파는 사람들은 왜 사람들이 외면 하는 것일까?


전철칸 안에서 사람들이 내리는 출구에는 왜이렇게 광고지를 붙이는 것이며,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은

 왜 신문을 수거하려고 이종격투기를 연출하며 신문 한장에 목숨 거는것일까?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그것은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이다.


자, 그렇다면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 위와 같은 행동들이

실제로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


돈은 벌수 있다. 그러나 그야말로 하루살이의 '하루천하' 격이 아닐런지 모른다.


또한 그런 행위가 불법이기 떄문에 승무원들의 단속과 승객들의 멸시어린 눈빛에도 버티는 것은 나와

 같이 전철에 많은 사람들에 치여서 출근하는 승객보다 더욱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


게다가 정상적인 일자리를 구하기가 힘들어서 시작하는 유형이 대부분이기 떄문에 그들은 정상적인 

사회인보다 신체적,정신적으로 상당히 힘든 하루하루를 보낼 것으로 예상 된다.


또한 이외에도 막노동과 공사장, 고기잡이와 같은 3D업종에서도 구슬땀을 흘려가며 일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도 다른 업종에 비해 


급여는 높은편이지만 매우 힘든 노동의 강도에 나이를 먹음에 따라 스스로 끈을 놓게 되거나, 다치게 

되면 이 바닥에서 아예 떠나야 하는 상황을 맞이한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철안에 승객의 대부분인 '직장인'을 관찰 해보자.


이들은 위에서 적은 유형의 인물들과 다른점이 무엇일까?

우선 사회적 지위나 돈벌이 등이 조금 더 나을 수 있다.


그러나 큰 범주에서 보았을때 그들도 결국 유리병에 갖힌 벼룩이 아니던가?


높이 뛰어야 한다면, 유리병에 갖힌 이상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 안에서

자신이 조금 높거나 아니면 조금 낮게 뛰는 차이이다.


아무튼 공교롭게도 전철안에 승객들도 돈을 벌기 위해 출근 하는 것이고,

그들을 상대로 광고를 하는 이들도 돈을 벌기 위해 출근 하는 것은 같은 것이니

전철안에는 오묘한 합집합이 탄생된다.




결국은 그들도 돈이 부족하기 떄문에 전철을 이용하게 되는 것이고 그런 시각에서

볼떄 전철 승객의 대부분은 빈곤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러면 단순한 직장인으로서는 돈을 많이 벌 수 없다.

그런데 이 시대의 청춘들은 돈을 많이 벌고 싶어 하면서도 취업대란에서 직장에 들어

가는 것만을 목표로 삼는 경우가 많아졌다.


직장이라는 것은 거대한 유기체와 같아, 다양한 부서들이 하나의 라인을 형성하고 그것들이

마치 뱀처럼 연결되어 앞으로 나아가는 형상이 되는데, 기업은 이윤을 목표로 하기 떄문에

부서의 인원들은 힘을 합해 이윤을 창출 하는데 힘을 보태게 된다.


문제는 그렇게 힘을 보태면 개인으로서는 힘든, 수익을 기업이라는 '거대공룡'을 만들면

가능하지만, 정작 그 공룡의 부속품은 과연 수익을 많이 올릴 수 있는것일까?


물론, 수익이라는 관점이 아닌 자신이 그 일을 하는 자체가 너무 좋고, 그것이 꿈이

라면 이 이야기는 다른 시각으로 봐야 하지만 지금 말하는 바는 '수익관점'에서 

생각해 보자는 것이다.


결국 '거대공룡'이 사냥을 통한 먹잇감의 '소화'가 이루어 지면, 짬밥순으로 

월급을 나눠 갖으며 구성원들의 배를 불릴 수 있는 것이다.





해답은 '수익로봇'에 있다.






흔히 돈이 있는 사람이 돈을 점점 더 불어나기 마련이다.

그것은 돈이 가진 특성 떄문에 그렇다. 돈이라는 것은 '세균'과도 같아 숫자가 많아질수록 늘어나는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진다.


그래서 재테크 서적등에서 종자돈을 만들고 돈을 굴려야 한다는 원칙을 토대로 여러가지

다양한 이론들을 내세우지만, 결국은 원리는 간단하다.


'돈을 모아, 수익로봇을 만들라'


즉, 내가 일하지 않고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만드는 시스템을 구축하라는 것이다.

이것은 내가 노동자의 삶을 살면서 한가지 '의문문'을 던지면서 시작된 해답이기도 하다.


당시 노동자의 삶은 우울함과 함께 공허함을 불러 일으키며, 삶의 질을 매우 떨어 뜨렸다.

그떄 한가지 신에게 따진 것이 있다.


"왜 있는 놈들은 더 잘 살고, 열심히 사는 나같은 사람은 못사는 건가요?"


추우나, 더우나 몸을 혹사시키며 일해도 사무실에서 펜이나 굴리는 사람들과 비슷한 수준의

급여 였고, 그것에 대한 의문은 가시지 않았다.


노동강도가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데 왜 급여는 비슷하다는 말인가?


그래서 '펜은 총보다 강하다' 라는 말이 나온것인가? 그래서 선망과 분노의 눈길이 

화이트칼라에 꽂혔지만, 정작 그들은 회사 사장 이라던지 더욱 큰 부를 가진 사람을 향해

내가 느끼는 감정을 똑같이 느끼고 있었고, 나는 여기서 '가상매트릭스'의 세계에 접속하게

된다.


무슨말이냐 하면, 바로 가상으로 최고 높은 위치가 어디인지? 돈을 누가 많이 버는지 등을 

조사하게 되고 분석하는 단계에 이르게 된다.


그떄 당시까지만 해도 '빌게이츠'가 세계최고의 부자였는데 그러면 '사업' 하면 돈을

많이 버는 것일까?


하는 질문을 던졌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는 사업을 해서 성공시키는 것이 어렵다. 그래도 피부로 느껴보고 싶어

창업을 해서 젊음을 불살라 보았다.


사무실 시멘트 바닥에 신문지,박스등을 깔고 자면서 모진맘을 먹으며 기술을 익히며

미래를 그려나갔지만, 수익 이라는 관점에서 보았을떄 얘기가 달라졌다.


결국 다시 생각한 것은 '시장 세분화' 였다.


자신이 잘 아는 시장을 세분화 하여 그곳에서 포지셔닝을 하는 것이다.

결국 그동안 익힌 IT기술로 수익로봇이 안정적인 궤도에 올라가기 시작했다.


하루에 2시간씩만 30일동안 일했더니 매출이 5,600만원 까지 찍어봤다.

내 자신이 대견스러웠다.


그러나, 지금 기술에 욕심이 나기 시작하고 시스템을 더욱 쉽게 돌리고

싶어 계속 연구 끝에 한달에 5일 하루 1시간 정도만 일해도 시스템이 돌아가게 완성 시켰다.


나머지는 유망하고 내가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기술력을 키우는데 집중하기로 했다.

아직 나이가 어리기 떄문에 전문분야를 키워 나가면서 학력도 그에 걸맞게 맞춰주고 있다.


업계에서 바라는 자격증 취득과 함께 미국시장에 대한 욕심으로 영어에 대한 준비도 

시작되었다.


노동자의 삶에서 던진 작은 질문에서 시작된지 2년만에 이룩한 일이었다.





결국 수익로봇에 만들기가 첫번쨰가 되야 하는 이유는, 단순히 돈을 버는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부여받고 그 시간을 보다 유용하게 쓸 수 있다는 것은 물리적인 24시간안에서

심리적인 24시간을 초과하는 행위이다.


최고의 재테크인 자기계발에 힘을 쓰며, 현실적인 경제적인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게

자신을 위해 싸우는 '수익로봇' 만들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 이며 많은 이들이 그런 길을

알고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것이 바로, 범죄율도 낮추는데 한몫한다고도 생각한다.

대게 범죄를 저지는 유형은 안타깝게도 가난한자들이 대부분 이기 떄문이다.

불우한 가정환경, 낮은 사회적 지위, 하루살이 같은 경제적 위치와 의사소통의 부재는

정상인들도 '묻지마 범죄자'로 변신 하게 만들 수 있기 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