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나 게임의 소재로 많이 등장하는 투명망토가 상상이 아닌, 10년내에 상용화 된다고합니다 -_-;;;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봤을 소재인 '투명인간'이라는 소재가 인간의 과학기술에 의해
결국 투명망토라는 물건이 나오는군요;;
투명인간은 아직 과학기술로 불가능하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투명망토라던지. 투명디스플레이등 투명물질을 입히는(?)는 여러 제품들은 계속
나올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투명물질이라는것은 '메타물질' 또는 '방해석' 이라는 물질이 주 재료가 된다고합니다..
투명물질이 가져온 삶의 변화는??
투명물질이 가져올 변화는 긍정적인 측면에서는 삶의 변화를 많이 향상 시켜줄것으로 기대합니다.
비행기나 자동차 운전석 주변을 투명물질로 덮으면 밖의 상황을 볼수있어서 좀더 위험성이 줄어들지
않을까싶습니다.
또한 사람들은 안경대신 네비게이션 시스템처럼 작동하는 특수안경을 착용하고 다닐수도 있다고합니다.
이것은 이미 '스마트폰'의 증강현실의 개념과 흡사하죠 ㅎㅎ
다만, 일반안경에 투명디스플레이가 들어가서 보여주는것이 좀 차이가 있을뿐입니다.
예전에 한창 인기를 끌었던 만화 '드래곤볼'의 전투력측정을 해주는 스카우터도 이제는... 불가능해보이지않습니다 -_-;
그사람의 근육과 신체나이,피부나이등 꿰뚫어서 그것을 컴퓨터프로그램으로 계산해서 전투력을 측정한다던지
말입니다 ㅋㅋ
투명망토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은?? -_-;;
사실, 이부분도 무시할수없죠 ;;;;
투명망토,투명인간 이라는 소재는 사람의 마음의 어두우면 면을 끄집어 낼수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투명인간이되면 '여탕'에 가보고싶다던지, '은행'에 가보고싶다(?) 던지 말입니다 ㅋㅋ
그리고 무서운것은 이것이 싸이코패스,마피아,조폭,야쿠자,강도,강간범등 각종 범죄단체의 손에 들어갔을경우
는 정말 무시무시한 사태가 벌어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투명물질로 현실화 되는 '클로킹'기술
스타크래프트에서 '레이스'라던지 '고스트','다크템플러'등 눈에 보이지않는 유닛과 기술이 등장합니다.
바로 '클로킹'기술인데요...
이제는 그 기술도 현실화될듯합니다..
가장 먼저 선진국에서는 '군기술'로 채택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겠군요;;
미래의 전쟁은 그야말로 '보이지 않는 전쟁'이 될것같습니다;;
이제는 특수부대나 비밀요원,스파이등 첨단기술이 매우 필요한 단체에서는 가장 시급히 채택할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사람들의 상상력이 거의 다 현실화 되가는군요 ㅎㅎ
참 무서운 세상입니다
투명망토같은것이 상용화 되면 나중에는 '노숙자'조차도 안보일지도 모릅니다 ㅋㅋ
문제는 그분들이 그것을 악용할 가능성도 생각됩니다 ;;;;
투명인간은 불가능한 것일까요?
여러 뉴스들을 보면, 투명망토처럼 해당물체에 착용하는식으로 '투명화'가 되는것같은데요
그렇다면 물체 자체가 '투명'해질수는 없을까요?
그렇게 된다면 재밌을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마구 들기도 합니다만...
아직까지는 불가능하다고 하니까요 ㅋ 일단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죠...
혹시 더 진보된 기술로 인해서 가능해질수도 있을지 모르겠지요 ㅎㅎ
↑ 투명인간이 되면 이런 문제가 발생할지도 모릅니다 ㅎㅎ
이미 현실화된 투명디스플레이~!!!
이미 국내업체를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투명디스플레이 기술은 상용화 되었는데요..
아마 빠른 시일내에 '대중화'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태플릿PC라던지, 노트북, 핸드폰등이 '투명화' + '3D'의 조합으로 놀라운 제품이 속속 등장하지 않을까
내심 기대해봅니다.
아래는 영화 '아이어맨'에서 나오는 미래IT 기술인데요..이것도 몇년안에 가능할것같습니다 ㅎㅎ
출처: 백인님 블로그
앞으로, 투명물질이 인간의 삶을 바꿔버릴 중요한 물질이라는것에는 이의가 없습니다 ㅎㅎ
이상. 파크야의 얘기였습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