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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ya/주인장 이야기

통찰력과 본질 - 1




 랑하면 알게되고 알게되면 보이나니

보이는 것이 그 전과 같지 않으리라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유홍준 -



사랑하게 되면 , 문제의 '본질'이 보이게 됩니다.

그러면 완전히 새로운 정의를 내릴 수 있게 되고 이는 '통찰력의 메커니즘' 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제의 표면만을 바라보려 하고 그 문제의 내면에 있는

'본질'을 바라보질 못합니다.


그래서 본질을 보여주면 , 너무나 당연한 것이 너무나 새로운것으로 탈바꿈 하게 되는 것이죠.



 사랑하면 자연스럽게 '질문' 하게 됩니다.  '왜 그럴까?' 라는 질문을 던지죠.

'왜 해야하지?' 라는 질문등이 생기죠. 


이런 질문들을 통해 통찰하게 되는 것이죠.



사랑 => 본질 => 관점 => 아이디어


사랑하면 질문이 생깁니다. 바로 왜(Why?)라는 질문 이죠.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에서 '본질'이 보이게 됩니다.

본질이 보이면 관점이 바뀌고 재해석ㆍ재정의를 하게 되면 아이디어가 생깁니다.

사람들은 이것을 통찰력이라고도 부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