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앱으로 백만장자가 되었다 : 돈버는 또다는 꿀팁
웹사이트와 블로그 수익, 그리고 준비하고 있는 강의가 수익으로 연결 되어 진다면
돈을 벌수 있는 곳이 여러군데가 생기는 셈입니다. 이렇게 하나씩 늘려가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하나가 막혔을시 혹은 수익이 저조할시에도 다른 곳에서 받쳐준다면 쉽게 무너지지 않을 수 있을 뿐더러
이 모든것들에 들어가는 시간 대비 효율이 굉장히 좋기 떄문에 경제적 자유로 향하는 속도가 훨씬 빨라집니다.
여기다가 운동과 독서, 영어공부까지 꾸준히 하면서 긍정의 에너지 까지 넘칠경우
나중에 뭘해도 성공하겠죠?
제가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ㅎㅎ
책출판과 앱으로도 수익을 창출해 보고싶은게 제 로망중 하나 이기 떄문에
그에 대한 시장조사는 필수 일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수소문 끝에 추천하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책의 저자는 29세에 이미 백만장자가 되었고 지금도 30대 초반인데 불구하고 상당히 여유롭게 해외에서 여행도 다니면서 월 수천만원 이상을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아마 지금쯤은 월1억 이상찍지 않았을까
기대도 됩니다.
이렇게만 보면 혹자는 저자가 천재가 아닌가 또 부정적인 시선을 갖고 보는 분도 분명 있을겁니다.
책을 읽다보면 아시겠지만 저자는 부동산 사업실패후 사고로 병원에 입원하고 거의 죽기직전까지
갔다가 앱으로 돈버는 사람 뉴스를 우연히 접하고 바로 앱비즈니스에 뛰어 들었습니다.
간절한 목표를 세우고 매일 화장실에 그 목표를 보면서 마음을 추스렸다고 합니다.
그렇게 자신의 의지와 열정을 앱비즈니스에 대한 성공에 대한 갈망으로 승화시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게
된 것이죠.
단순히 성공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앱을 기획하고 만드는 지에 대해 조언을 해줍니다.
저자는 코딩도 모르지만 개발 할수 있었던게 바로 프로그래머를 고용한후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행만 시킨것 뿐입니다.
설령 코딩을 할줄 알아도 그렇게 하라고까지 저자가 추천해 줍니다.
그래야 시간을 많이 벌고 그시간에 자신은 더 큰 그림을 그리는 형국이지요.
저두 13일날 개발자랑 만나서 앱기획 바로 들어갑니다 ㅎㅎ
책을 읽는 목적은 읽었다 하고 만족하고 끝내는게 아닙니다.
그것은 주객이 전도된 상황인거죠.
책을 수천권읽는 사람보다 단 몇십권이라도 그안에 메세지를 실천하는 사람이 더 성공 합니다.
저두 책의 내용에서 조금씩이라도 실천해서 수익화 함으로써 제 비즈니스에 날개를 달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