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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ya/주인장 이야기

한국사회 어떻게 해야하나? - 3화

한국사회 어떻게 해야하나? - 3화




 난 시간에는 2화에서 '세뇌' 에 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번 3화에서는 2화의 내용에 이어서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1화,2화를 읽지 않으셨다면 꼭 읽고 이 글을 읽으셔야 흐름이 이해 되실

것입니다. (2화 - 바로가기)


큰 흐름을 이렇게 정리 하였습니다.


1화 : 한국사회의 총체적 문제점의 간단한 정리

2화 : 개인관점에서 매스컴과 학교,집단에서의 세뇌 이야기

3화 : 사람본성에 대한 이해와 자본주의 필승법



인간본성과 심리




사람에 대한 연구는 중요합니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 라는

말이 있죠. 이 말은 물의 깊이는 잴 수 있으나 사람의 마음은측량하기 어렵다는 말 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심리실험' , '인문(人文)' 등을 통해 사람에 대한 본성을 추측하고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위의 영상은 '환성적인 실험' 이라는 EBS의 다큐멘터리 입니다.

위의 실험은 즉, 한 교수가 학생들을 통해 '성공하고 싶으면 힘을 모야 한다' 라면서

실험을 합니다. 공동체 의식이, 점점 단일화 되고 '복종화' 되는 것이죠.


이것의 창시자라고 화면에 나온 인물은 놀랍게도 악명높은 '아돌프 히틀러' 였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역사사례가 이게 과연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이미 그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벌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존재할 이 실험의 결과는

인간의 본성을 잘 나타내주는 일화중 하나 입니다.


지난 2화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학교,가족,친구,매스컴 등 사실상 거의 모든

일상 전반에서 거의 똑같은 생각을 '공유'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거의 똑같은 진로, 거의 똑같은 꿈을 추구 합니다.

똑같이 높은 스펙을 원하며, 똑같이 명문대학, 대기업,공무원,의사,변호사,돈많이

주는직업,넓은집,외제차 등등... 


계속 된 비교와 끝없는 경쟁을 통한 승리, 마치 이러한 길에서 벗어나면

'패배자'가 될것 같은 두려움마저 생기게 됩니다.


여기서 추천해 드릴 다큐멘터리는 EBS 다큐프라임 '왜 우리는 대학에 가야 하는가' 

입니다.



지금이 가장 축복받은 시기



 영화 매트릭스에서는 앤더슨(네오)는 매트릭스 체계를 완전히 간파하지 못하고 죽었었지만, 

트리니티가 매트릭스 체계를 무너뜨리고 사람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할 구원자인 네오를 사랑한다는

것을 고백함으로서, 죽은 앤더슨이 부활하면서 '네오'로 변신하고 매트릭스라는 시스템의 모순을

꿰뚫어 보게 됩니다.


총에 맞아도 죽지 않는 요원들을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던 수많은 사람들과 달리, 

총알 까지 막을 수 있을정도로 매트릭스 세계에 대한 이해를 통해 다른 존재로 거듭나게 됩니다.


이렇듯 자본주의 매트릭스를 깨부수는 길은, 이 시스템의 실체를 파악하고 본질과 모순을 

꿰뚫음으로써 자본주의 에서 살아남는 필승법을 아는 것입니다.


한국사회가 어렵다고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지만 또한 거짓말 입니다.

또한 "좋은성적-명문대학-대기업-성공" 이라는 방정식도 이제는 거짓말 입니다.

"고스펙-취업-성공" 이라는 것도 반드시 따라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88만원세대,워킹푸어,하우스푸어 이러한 문제가 될 수 밖에 없다고 한국사회를 욕할 필요도 없습니다.

잉여인간 이라고 자신을 비하하면서 이러한 소비자층을 공략한 웹드라마,웹툰,영화, 따위에 자신의

시간을 허비할 필요는 더더욱 없습니다.


지금이 가장 축복받은 시기인 이유는, 가장 훌륭한 자원인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구글이후의 세계'라는 책에서는 저자는 인터넷이 뇌와 같다고 주장 합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수 있을정도로 인공지능도 높아지고 있으며 스마트폰의 등장만으로도

많은 사회적 트렌드가 바뀌고 라이프스타일이 급속도로 바뀌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무섭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이러한 기술들을 활용하는 것은 사실상 거의 무료에

가깝습니다.


오픈소스의 대중화로 인해서, 예전과 달리 홈페이지도 쉽게 제작이 가능합니다.

'워드프레스'나 '익스프레스 엔'진 같은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 를 이용해서 말이죠.


앱만드는 것도 고도의 코딩작업이 필요없습니다. 이러한 것을 쉽게 만들어주는 툴이 있습니다.

모바일페이지 같은 경우도 어렵지 않습니다. 네이버에서 제공해주는 '모바일팜' 을

이용하면 뚝딱 만들 수 있죠.


그렇다고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전문가보다는 못하지만 대중적이고

평균적인 퀄리티의 플랫폼을 구축 할 수 있으며 여기에 들어갈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도

정보과잉시대 답게, 정보찾는게 어렵기 보다는 정보를 '큐레이션' 하는 정도만 하면 됩니다.


리더스다이제스트는 , 기존에 수많은 잡지들을 요약해서 잡지를 위한 잡지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큐레이션'; 이죠.


블로그 콘텐츠를 생산할때 이러한 '큐레이션' 만으로도 훌륭한 콘텐츠가 탄생 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간을 아껴주기 때문이죠.


단순한 사용자만 되면 돈을 벌수 없습니다. 이용자가 되어야죠.

이용자란 이용하는 사람이라는 뜻도 있지만,이용 (利用)  이라는 자신의 이익에 맞게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도 인터넷에서 이미 다 존재하고 있는 것이죠.





명문대학 강의를 안방에서




 명문대학 강의도 인터넷에서 공개되고 있습니다. 코세라(https://www.coursera.org/) 가 대표적인

예이지요. 


컴퓨터가 중요해진 시대이니 만큼, 미국에서는 '코딩' 할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즉 개발자가 필요한데, 한국에서는 취업안되서 걱정이지만 미국에서는 사람 못구해서 안달입니다.

그런데 코딩 배울려면 대학교나 학원가야 하는거 아니냐고 할 수 있겠지만, 심지어 책도 살필요가

없는 시대 입니다.


유튜브에는 이미 수많은 공개강좌가 있어서 여러분이 배우고싶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검색하는

것만으로도 배울 수 있으며 제 블로그에도 파이썬 같은 강좌도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또한 '생활코딩' (http://opentutorials.org/)같은 곳에서 쉽게 웹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수도 있지요.  이러한 곳은 굉장히 많습니다. 찾아보세요 



자신의 '의지'만 있다면 교육은 어디서든 배울 수 있으며 한국정부에서도 미취업자 대상으로

취업연계 해주는 프로그램을 통해 200~300만원의 교육비도 제공 받을수 있으니

이러한 제도를 활용해서 굳이 취업을 안하고 창업을 하던지 자신이 전략적으로 잘 활용하기를 

바랄뿐 입니다.




차없다고 한탄할 필요없이 '쏘카' 




 시간당 약 4천원꼴의 차도 빌릴 수 있는 쏘카는, 비싼 택시비 문에 걱정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으며 혹은 차를 출퇴근 시간만 이용하려는 직장인들 , 데이트 문에 필요한 대학생들,
등 특별한 목적에 특정시간에 필요한 사람들에게 차를 빌려서 탈수 있는 공유경제의 대표적인
모델중 하나인 '쏘카' 또한 국내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만큼 차도 굳이 사야한다는
고정관념에 돈을 던지는 모델입니다.

차량에 들어가는 돈만 줄어들어도 많은 돈을 절약하고 모을 수 있기 때문에 자본주의 시대에서
이러한 공유경제 모델을 잘활용하는 것은 필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꼭 집이 있어야만 '월세'를 받나? 에어비앤비 활용



 에어비앤비(www.airbnb.co.kr) 는 제 블로그에서도 몇번 언급했었지만 간단하게 말해서 '집'을 빌려주는 
겁니다. 호텔같은데랑 어떻게 경쟁이 되냐는 혹자의 질문에 저는 '현지인의 삶'을 호텔보다 더 잘 표현할
수 있는 외국인 타겟이 이 본질에 더 적합하다고 봅니다.

외국에서 여행오는 사람들의 경우 '현지문화체험'이 중요한 이유중 하나일 텐데 호텔은 전세계가
어딜가나 획일화 되어 있습니다. 

그에 반해 현지인들의 집은 각자의 개성에 맞게 꾸며 있죠.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듯이 성향이
다르기 문이죠.

그런데 이렇게 질문 할수도 있겠습니다.
집이 있어야 '월세'를 받을 수 있는거 아닌가요?

네, 물론 기존의 상식으로는 그렇죠. 그런데 이렇게도 볼 수 있습니다.
집이 없지만 외국인들이 잘 오는 지역부동산에 '월세'를 내고 들어갈때 집주인 에게
외국인이 들어온다는 것을 설명해서 합의를 보고 월세는 아니지만 '주단위' 혹은 몇일 단위로
요금을 받을 수 있겠죠.

이렇게 되면 '월세효과'를 볼 수도 있겠지요.  

원래 집주인에게 자신이 월세를 내더라도 외국인에게 받는 일단위 혹은 주단위가 비교적 큰 편이기
때문에 남는 수익이 발생하고 이것을 에어비앤비 앱같은걸로 체크만 하면 되기에
시스템 구축만 해 놓으면 자동 파이프라인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블로그는 일기만 쓸까? '수익내기'




 여러분이 보시고 계신 이 '티스토리 블로그' 같은 경우도 '구글애드센스'가 달려 있습니다.

자동으로 광고가 매칭되서 광소 수수료가 제 국내은행 계좌로 '환전'해서 매달 월세 받듯이

꾸준히 입금 되고 있습니다.


여러개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블로그는 수익용 블로그는 아니지만 다른

수익형 블로그의 경우 왠만한 직장인 월급을 뛰어넘게 나오는 것이죠.




 위의 사진은 얼마전에 나온 수익중 일부인 백만원만 현금으로 찾아서 사진촬영을 한 모습입니다.

이 돈은 어머니께 생활비를 드렸습니다.


문득 몇년전에 같이 창업했던 멤버였던 형이랑 얘기했던 대목이 떠올랐습니다.



형: "너는 돈 벌어서 어떻게 할꺼야?"

: "저는 돈에 여유가 생기면 일단 어머니께 매달 백만원씩 드리고 싶어요"


형: "그건 현실적으로 어려워, 우리집 에 큰형이 외국계 기업 다니고 연봉도 높은데 아직도 백만원씩이나 못드리고

있어 그만큼 쉬운일이 아니라는 거지."

나: "지금은 어렵겠지만, 반드시 할 수 있어요"


네, 그렇습니다. 인생의 법칙중 하나가 뭐냐면 '말한대로' 이루어진 다는 것입니다.

저는 제 목표와 꿈을 하나씩 이루어 나갔고, 나가고 있으면 앞으로도 계속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위의 제 사례가 바로 이것을 입증하는 좋은 사례입니다.


돈을 얼마 벌었다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목표'를 반드시 이루기 위해서는 포기하지 않고 버텨야죠.

재밌는 점은, 저러한 돈을 오프라인에서 벌려면 '일'을 해야하지만 '온라인'에서는 부동산처럼

어느정도 콘텐츠 유통을 시킬줄만 안다면 '자동'으로 돈이 들어오게 되는 것이죠.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사기'라고 부정하는 사람도 있을테지요.

이것은 '거짓말'도 아니고, '다단계'도 아니며, 당연한 결과 입니다.


구글에서 일하지 않아도 구글에서 '돈받는' 사람들이 있고, 페이스북에서 근무하지 않아도

'페이스북 으로부터 신용카드를 발급받고 그안에 일정한 금액을 받아서 생활하는 사람들'도

한국에 꽤 많다는 것을 여러분이 눈을 뜨셨으면 좋겠습니다.


유튜브에서 일하지 않아도 유튜브로 수익을 내는 사례도 많죠. 이것도 구글애드센스 문 입니다.

아프리카 TV같은 경우도 '별풍선' 같은걸로 수익을 받죠. 인기 BJ의 경우 검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억대 이상의 연수입을 올리기도 합니다.




누구나 책을 쓰고, 강의하는 시대


자신이 살면서 겪게 되는 인간의 경험은 모두가 다릅니다. 그렇다면 자신만의 이야기를 '책'으로 낼 수 
있습니다.
더쉬운 방법은 '전자책'(E-book)으로 내는 방법도 있으며, 아니면 종이책을 원한다면 기획출판 해서 책을
펴낼수도 있습니다.

또한 강의를 하고 싶으면 온오프믹스(http://www.onoffmix.com/ ) 같은 세미나플랫폼을 활용하면 됩니다.
사람들은 '공짜'를 좋아하기 문에 공짜로 강의 모집해서 상위과정은 '유료'로 진행 하던지 
카페를 가입을 통해 기타 다른 상품 판매로 '매출'을 불러일으 킬 수 있습니다.

여기에 진행되는 세미나 장소도 강남에 자기 사무실이 있어야만 할 수 있을까요? 아뇨 '모임장소,세미나장소' 
식으로 몇번만 검색해도 상당히 저렴하게 장소도 대여 할 수 있으며  사실상 지금 시대에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플랫폼들이 널리고 널렸습니다. 이것을 잘활용하는 것의 차이가 굉장히 중요 합니다.

물론, 시장에는 똑똑한 사람들이 많기 문에 이렇게 하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책' 
즉 책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도 팔리고 있고, 강의를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강의'도
존재 합니다.

그 옛날 골드러시 모두가 '금캐로' 갈 그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바지'를 팔아서
돈을 번것도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에 포함이 되지요.

비트코인이 급부상 하면서 '비트코인채굴기'를 판사람이 돈을 벌듯이 말이죠.
응용하기에 따라 상당히 많습니다.



게임 대신해주고 돈벌기, 대신 먹어주고 돈벌기



예전에는 상상해보지 못했던 신종직업들이 자연스럽게 우리 일상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인기 VJ 대도서관님의 경우가 그러하죠. 유튜브에도 연재하고 있으며 월수익은 

약 3천만원 까지나 됩니다.


이정도 수입을 올린다는 것은, 그것을 많은 사람들이 본다는 것이고 그 만큼 '수요'가 존재한다고

해석이 됩니다.


위의 영상은 대도서관님의 영상중 일부 입니다. 이외에도 아프리카 TV에서 '먹방'도 유행

했더 군요. 저는 아프리카 TV를 보지 않아서 자료조사에 근거하에 말씀 드렸습니다.


제 요지는 게임,먹방을 해서 돈벌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이런 시장도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면 됩니다. '프로그래밍에 자신있다' 그러면 프로그래밍 강좌를 올리는 것입니다.

영어공부하는 것을 좋아한다 고 한다면 영어공부하는 동영상을 찍을 수 있겠죠.


혹자는 이렇게 말하죠. "그거 다 잘난 사람이니까 방송찍어서 돈버는 거 아닌가요?"

"재능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돈은 상위 1%만 버는 게 아닌가요?" 


수없이 많은 안되는 이유를 댈수도 있지만 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꾸준히 연구하고 활동하면 누구나 다 성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템을 찾으면 좋습니다. 그리고 유튜브 같은 경우는 영어콘텐츠가 비교적 유리합니다.

구글다음의 세계 제 2의 검색엔진 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것입니다.


우리나라만 유독 작은 나라안에서 네이버 하나만 갖고 아웅다웅하고 있는데 

시야를 조금 넓히면 더 큰 시장에서 콘텐츠 개척이 훨씬 좋을수 있다는점을 기억해주세요.




꿈을 새롭게 디자인하기



 마지막으로 제가 하고싶은것은, 한국사회가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가면 답이 안나올것 같습니다.
제가 제시한것은 일부의 모델이고, 디지털화 되어가는 수많은 영역에서 개개인이 혁신을 해야 합니다.
어떻게 혁신을 할지에 대한 실마리는 위에 적었으며 그 과정에 꽤 많은 실패와 좌절을 경험 하게 되실
텐데 위와 같은 동기부여 영상도 꾸준히 감상하며, 좋은글도 꾸준히 읽고 독서와 운동도 꾸준히해서
자신의 '무의식'영역을 아예 긍정적으로 바꾸어 나가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사람은 본디 가만히 있어도 부정적인 것이 마구 흘러들어옵니다.
가령 뉴스만 틀어도 부정적인 뉴스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이래서 이런것만 보면
 '부정적으로 세뇌'당하기 십상이고
세상은 '부정적이다'라는 인식이 자기안에 벽을 만들게 됩니다.

그러나, 매트릭스를 깨는 방법은 '네오'처럼 통찰을 얻고 자본주의 에서 살아남기 위해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이왕 사는거 성공 해야 합니다. 부자가 되면 좋습니다.
그렇다면 할수 있다는 강한 자기암시와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성공하는 거, 부자가 되는거 ,목표를 이루는거 "결국 답은 자기안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