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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자들의 '로직'을 추적하라.

성공하는 자들의 '로직'을 추적하라.




재밌게도, 성공한 자들을 보면 아니 정확히 말해서 '추적'하고 '분석'하다보면

처음에는 존경심 같은 것 때문에 그들의 소소한 '일종의 단점'이나 심지어 악행 까지도

잘 보이지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은 보고싶은것만 보이고, 듣고싶은 것만 들리는 게 있다던데

아마 그런것 같습니다.


가령 예를 들면, 스티브잡스나 빌게이츠 같은 인물은 사람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존경의 대상으로 포장되어 있고 그런 사례들이 많이 있기 떄문에 사람들은 그 캐릭터 이미지를

자기 머리속에 넣고 좋아하게 됩니다.


그런데 조금 더 깊에 연구하다보면 그들이 성공하는 과정에서 단점들도 눈에 띄게 되는데

그런데 사람이니까 그럴수 있지, 혹은 성공했으니까 됬지 하면서 잊어버리고 맙니다.

정확히는 장점에 가려서 단점이 파묻히고 사람들 입밖에 잘 안꺼내게 됩니다.

꺼내봤자 부정적인 사람으로 치부될 것이 뻔하기 떄문이죠.


그래서 단계를 정리하면 이렇게 됩니다.


얕은 지식일떄는 성공한 자들의 존경심을 갖게 되고 조금 더 지식을 갖추면 단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더 나아가면 어떻게 될까요?


선택적 수용이 됩니다.


장점은 이런것이 있고 단점은 이런것이 있다. 라는 분류를 하고 자신에게 맞게 적용해 보는 것이죠.

성공하는 과정에서 보인 단점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로직' 이었다면?


그렇다면 한번쯤 따라 해 볼만 합니다.


왜냐하면 그 로직대로 '행동' 해서 그들은 성공 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