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홍수.. 읽어야할 책이 너무 많다.
제가 필요로 하는 분야의 각계 전문가들을 만났고
그중에 한,두분을 추려내서 그분들의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그 근본이 되는
'책추천'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책추천으로 구입한 책만 해도 몇십권인데, 다 구입하고 보니 책의 홍수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이제 방에 책이 넘쳐 흐를려고 합니다..
이제 예전 책들은 팔거나,버리고 새롭게 책장 업데이트가 이루어져야 할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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