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elf-improvement/영어

2월 16일 영어훈련

2월 16일 영어훈련




크라브마가를 혼자서 '리뷰' (복습) 하면서

느낀것은, 그동안 주로 단련하던 근육이 아닌 '격투'에 가까운 근육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나는 그런 몸이 아니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낀다.


처음에 몸을 만들때 해당부위의 근육이 떙기듯이 정말 몇년만에 그것을 느꼈다는것은

드디어 안쓰던 부위의 근육이 땡긴다는 것이다.



금일 영어훈련은 '영어암송훈련'으로 대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