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영어훈련
취침시간; 23시
기상시간:8시
일요일 또한 잠을 푹 잤다.
다시 평일을 달릴 수 있는 체력은 구비되었고
강아지 산책과 어제 사온 책을 읽었다.
예전에 사온 책 1권도 읽었고 EBS 다큐멘터리 '왜 학교에 가는가' 도 3편가량 시청하였다.
휴일에는 끊임없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에 대한 자아성찰의 시간을 갖는 산책이
향후 내 미래에 방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고 개선할 것이다.
잘하는 것과 , 좋아하는 것 의 기로에선 나의 갈등과
향후 회사를 차릴떄 내가 사장으로서 어떤 밑거름을 가지고 시장에 투입 될지등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