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영어훈련
취침시간: 새벽 1시
기상시간: 새벽 4시 30분
전날 너무 늦게 집에 오게 되어서 피곤했지만
이제 내 자신을 좀 더 불태우고자 평소보다 30분 일찍 일어나서 버스를 탔다.
그리고 중간 또는 늦게오는 편인 내가 학원에서 1등으로 왔고
사람들이 뭔일 있냐고 물어봤다.
나는 그저 '내 자신을 바꾸고 좀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겠습니다.' 라고 말하며
그렇게 2월의 버닝데이가 시작되었다.
내일도 일찍 일어나서 출발 해야될것 같다.
아니 그렇게 할 것이다.
내 자신을 좀더 바꾸기 위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