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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improvement/영화&다큐

[다큐] 일하는 빈곤층, 워킹푸어 [KBS다큐] 일하는 빈곤층, 워킹푸어 ------------------------------------------------------ 워킹푸어란? 근로빈곤층(勤勞貧困層) 또는 워킹푸어(영어: working poor)는 정 규직 또는 비정규직에 상관없이 풀타임으로 일을 해도 빈곤을 벗어 날 수 없는 개인이나 가족을 말한다. 한편 집을 가지고 있지만 그 때문에 빈곤하게 사는 사람들을 가리 켜 하우스푸어(house poor)라고 부른다. ------------------------------------------------------ 이 다큐는... '두번' 봤다.. 처음 볼떄는 2개월전에 한번보고 오늘 또 다시 봤다. 왜냐하면, '하우스푸어' 라는 책을 읽은후에 '워킹푸어' 라는 책을 읽고있는데 그 책은.. 더보기
[영화] 록키발보아 (2006) [록키발보아] - 록키시리즈 마지막 작품... 이 시리즈를 보면서, 정말 많은 에너지를 끌어올려준것같다. '얼마나 센 펀치를 날리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계속 맞으면서도 전진한다' 는 그의 외침이 귓가에 생생하다. 이 영화 시리즈를 20살무렵에 복싱을 배울떄 봤으면, 아마 이쪽에 있지 않았을까 싶을정도로 큰울림을 선사해주었다. 단순한 영화가 아닌 영화, 록키발보아, 그의 인생을 보면서큰 교훈을 얻었다. 마지막 엔딩장면에서 시민들이 록키가 훈련하는 장소에서따라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은 '록키시리즈'가 사람들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는것을 알려주는 증거이다. p.s 블로그 이전한 글이라 시기가 다소 맞지 않습니다. 더보기
[영화] 록키 5 (1990) 록키5... 록키 시리즈5번쨰 작품.. 나는 이게 '록키발보아' 인줄 알고봤는데...아니였다.. 어쩋든 록키시리즈가 그렇듯 '감동'은 빠질수없는 요소이다. 다른 전작들에 비해 '평'이 좋지않지만, 그것은 전작이 워낙 뛰어난 작품성떄문일것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들이 있었다. '영웅과 겁쟁이의 차이는 노력하는데있어' '저녀석은 두려워해, 너도 저녀석도 마찬가지야. 두려움은 불과 같다고 했잖아.. 네가 다뤄야지 태우게 하면안돼. 네편으로 만들어 아무것도 다치게 하진못해 두려움은 불이야..화산처럼 태워버려 시작하면 터뜨려서 끝장내버려 모든게 마음이지 힘이 아냐 마음과 힘이야 할수있어!' '난 네 어꺠위의 천사다! 아무일도 안일어날거야' p.s 블로그 이전한 글이라 시기가 다소 맞지 않습니다. 더보기
[영화] 록키 4 (1985) 다시 '챔피언타이틀'을 거머쥔 록키... 하지만 소련에서 '과학적 훈련' 과 '약물투입'으로 일반 헤비급 선수의 펀치의 6~7배 가량 파괴력이 쎈, 진짜 괴물이 등장한다. 그리고 록키의 친구가된 '아폴로'가 그의 콧대를 꺽어주겠다며 친선경기를 치르지만 소련의 괴물복서의 주먹에 링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이에 분노에 휩싸인 록키는 은퇴했지만 다시금 훈련에 들어간다..-------------------------------------------------------- 록키과 소련의 인간병기와 대등하게 싸울수있던것은 그는 펀치의 파괴력 따위 보다는, 인간극한의 정신력으로 무장했기떄문이다. p.s 블로그 이전한 글이라 시기가 다소 맞지 않습니다. 더보기
[영화] 록키 3 (1982) 세계챔피언이 된 '록키' 하지만 그는 엄청난 부를 손에 쥐면서 연습을 게을리하게되고 그를 사랑하는 코치 '미키'는 그를 지켜주고싶으마음에 '선수를 골라서' 챔피언타이틀을 지켜나간다.. 그러다가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괴물급신인 흑인복서의 등장과함께 그가 록키에게 '짜고치는 복싱게임'을 그만하라며 비난한다. 이에 자극받은 록키는 그와 결전을 치르게되고 연습을 게을리하고 정상에 있던 록키는 챔피언타이틀을 뻇기게된다.. 좌절과 함께 또다시 더 큰슬픔이 찾아온다. 바로 코치 '미키'의죽음으로 그는 큰 좌절을 겪게 된다. 하지만, 이를 지켜본 前챔피언인 '아폴로'가 그를 훈련시켜주며다시 '챔피언타이틀'전을 치르게되는데... ------------------------------------------------ 복싱.. 더보기
[영화] 록키 2 (1979) 록키1편에서 '세계챔피언' 아폴로와의 일전을 치르면서 엄청나게 얻어터지고 눈을 심하게 맞아 '권투생명'이 끝났다고진단받는다. 이번 2편에서는, 록키에게는 사랑하는 여인 '아드리안'에게 프로포즈를 하며 결혼에 골인하게되고, 권투를 못하게되었지만 '막노동' ,'공장' 등에서 열심히 일하며 살아가게된다 하지만, 그곳에서 인력감축을 하게되서 록키는 그 일자리 조차 갖지못하게되고, 세계챔피언 '아폴로'는 경기에서 이겼지만 무명의 신인 '록키'와대등하게 싸우게 된게 못마땅하여 재경기를 치르게 된다... ================================================== 록키2편도 30년이상되었지만, 어떻게 이런 영화를 만들수있는지 놀랍다.. 그가 세계최강 '아폴로'의 펀치를 맞으면서도 계속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