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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improvement/독서

끊임없이 사장을 꿈꿔라 -양찬일 끊임없이 사장을 꿈꿔라저자양찬일 지음출판사황금부엉이 펴냄 | 2008-02-05 출간카테고리경제/경영책소개- 100인의 젊은 사장들의 인터뷰를 통해서사장들의 생각을 알수가있다. 그 인터뷰와 저자가 살을 붙여주어서 책 한권에정말 많은 뼈대있는 말들이 많았다. 사장들의 고통과 실패, 그리고 재기해서 성공하기까지 여러 분야에서 성공을 이룬 이들의 모습을 통해서 사업은 정말 힘들다는것과 그래도 도전해볼만 한 가치가충분히 있다는것을 깨달았다. * 예전 블로그 이전한 글이라 시기가 다소 맞지 않습니다. 더보기
굿바이 딜레마 - 김태균 굿바이 딜레마저자김태균 지음출판사개미와베짱이 | 2009-02-15 출간카테고리경제/경영책소개[표지글] 현실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실물경제 지식을 갖... 불법다단계와 네트워크 마케팅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다단계의 피해사례를 통해 다단계에 빠지지않을수 있게 설명해주며 네트워크마케팅의 중요성을 일꺠워준다. '불법 다단계 사업 설명회의 경우는 사람의 마음에숨겨진 사행심을 부추겨 이성적 판단을마비시키기 위한 전략전 단계의 하나로 사용된다' '합법적인 네트워크 마케팅은 질좋고 값싼 물건을 구입하고이용하면서 캐쉬백을 받을수 있는 형태로, 주위 사람들에게좋은 제품을 소개하면 그 만큼 자신에게 이익이 돌아오는방식이다.' 불법다단계 회사의 7가지특징 1. 자신들만이 옳다고 생각한다.2. 주목 받으려고 한다3. 분위.. 더보기
파이프라인의 비밀 - 박재규 파이프 라인의 비밀저자#{for:author:1:2}, 파이프 라인의 비밀#{/for:author} 지음출판사아이프렌드 | 2007-09-03 출간카테고리경제/경영책소개- '파이프라인우화'와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의 파이프라인 애기는 외국인이 쓴애기인데 반해 이 책은 국내 저자가 쓴 책으로 일단 책은 굉장히 얇고 값이 저렴하다. '비록 지금은 고생스럽지만, 이 다음에 행복을 이루고 나서 이 모든 것이 추억이 될떄, 행복의 자산이 되는 떄에 살고있다는 사실로 위안을 삼으면 되기 떄문이다-도스토예프스키- '파이프라인을 설치할 회사 알아보는 4가지 1.규모2.역사3.제품개발분야4.보상 * 예전 블로그 이전한 글이라 시기가 다소 맞지 않습니다. 더보기
파이프라인 우화 - 버크헤지스 파이프라인 우화저자버크 헤지스 지음출판사나라 | 2005-05-03 출간카테고리경제/경영책소개우리는 지난 수 십 년 동안 역사상 가장 부유한 경제를 구가하며... 파이프라인의 중요성을 '우화'를 통해서 쉽게 꺠닫게해준다. *백만장자가 되기 위한 3단계방법 1. 부의 창출과 축적방법을 이해한다. 2. 이미 성공 가능성이 검증된 부의 창출 방법을 그대로 모방한다. 3. 인내심을 갖고 끈기 있게 추진한다.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지않으면 미래의 안정을 담보할수없다''현재와 더불어 미래까지 연결되는 생명선을 갖고싶다면파이프라인을 구축하라' '파이프라인 = 생명선' * 예전 블로그 이전한 글이라 시기가 다소 맞지 않습니다. 더보기
부자들의 개인도서관 - 이상건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저자이상건 지음출판사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04-22 출간카테고리경제/경영책소개황금 동굴에 이르는 길은 주식이나 복권, 부동산이 아니라 '지식... 부자들의 개인도서관..책을 읽어보면 철학적인 측면도 있고 이 책은 다른책들의 내용을 많이 언급하며그 책들을 읽어보길 권한다. 왜 부자가 되어야하는지 그 이유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어떻게 해야하는지 저자의 입장에서 풀어내었다. 부동산 및 주식투자에 대한 도서 및 대가들의 도서가많이 나온다. 전체적으로 봤을떄 부자에 관심이 많은사람과어떤 책을 봐야 좋을지 궁금한 사람에게 추천하고싶다. 개인적으로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 * 예전 블로그 이전한 글이라 시기가 다소 맞지 않습니다. 더보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루이스 캐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저자루이스 캐럴 지음출판사인디고 | 2008-01-05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환상적이고 감성적인 일러스트가 더해진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전... 이상한나라의 앨리스.. 어린왕자를 본후에 봐서 그런지 두 작품이 본의 아니게 비교가 되었는데.. 앨리스작품은 정말 어른들보다는 동심이 있는 아이가 봐야 더 이해될것같은 느낌이다. 어린왕자는 가끔 철학적인 관점이 보여지곤 하는데 앨리스는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판타지동화라서 부모님들이 아이들한테 읽어 줄떄 딱 좋은 그런 도서다. 앨리스를 읽었으니 속편 '거울나라의 앨리스'도 읽어봐야 완전한 앨리스를 읽었다고 할수있을것이다. * 예전 블로그 이전한 글이라 시기가 다소 맞지 않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