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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인사이트 2015 평상시 교육을 많이듣고 하는데 2015년되서 기록을 많이 안남긴것 같아 이제 좀 남겨야 하지않을까 싶어서다시 기록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올해1월 부터 7월까지 들은 교육만해도 무수히 많은데 그 기록을 그때그때 안남기면 아까운것 같더라구요뭔가 열심히 산 흔적이랄까요? 노력한 모습의 기록이 저스스로 동기부여가 되서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얼마전 갔다온 데이터인사이트 2015인데 괜찮은 컨퍼런스 였습니다.배운게 많네요 ㅎㅎ 더보기
인천공항 면세점 영업시간 과 브랜드 정리 인천공항 면세점 영업시간 과 브랜드 정리 인천에 살면서도 인천공항을 자주 갈일이 없었습니다만, 이번에 중국여행을 가게 되면서 인천공항가게 되었고 면세점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에 가게 된 계기는 KBS 명견만리 라는 프로그램을보고 급부상하는 중국에 급관심이 생겨서 해외를 거의 안나가는 저조차도 통역관 한명 데리고 바로 떠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귀국하는길에 인천공항면세점 과 중국공항면세점에서 지인분들 드릴 선물도 구입했었구요. 그 경험과 정보를 정리하는 차원에서 글을 써보겠습니다. 인천공항 면세점 영업시간 인천공항면세점 중에서도 우선 첫번째로 살펴볼것이 바로 '신라면세점' 입니다.신라면세점도 규모가 굉장히 커서 분야별로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영업시간은 기본적으로 동일합니다.아침 07:00 부터 ~ 저녘 .. 더보기
목이버섯 효능 과 둥글레차 효능 알아보자 목이버섯 효능 과 둥글레차 효능 버섯은 예로부터 보약이라 불리우며 인간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물론 간혹 독버섯도 있어서이것을 구별하지 못하고 섭취하여 사망에 이르기 까지 하지만 반대로 몸에 좋은 버섯은 다시 태어날 정도로기력을 회복한 사례도 많이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그중에서 목이버섯 효능 과 함께 먹으면 좋은 차 종류인둥글레차 효능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왜 목이버섯이 몸에 좋은걸까? 먼저, 목이버섯은 별명이 있습니다. 바로 '흐르레기' 라고 불리우는데요.참 특이하죠? 왜 흐르레기냐면 물을 부으면 흐물흐물해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옛부터 한의학의 시초인 동의보감에서는 성질이 차고 맛이 달며 독이없다고 기록 되어있습니다.장위에 독기가 몰린것을 헤치고 혈열을 내리며 이질과 하혈하는.. 더보기
구매관계와 친구관계의 차이 최근 페북을 포함하여 인스타그램,블로그등 개인계정의 파워가 막강한 분들이 다수 나타나고 있습니다.유튜브만 보더라도 대도서관이나 양띵 같은 분들도 월수익이 3~4천만원을 뛰어넘었죠. 대기업이 운영중인 채널보다 영향력이 큰것은 왜그런걸까요?그것은 SNS의 본질을 생각해보면 답이 쉽습니다. SNS는 상대방과 소통하는 하나의 도구인데, 판매도구로 이용하려 하니 그 방식이 어긋나는 것입니다.판매가 잘되는 스토리채널중에서 판매가 잘되던 곳이 영향력이 약해지고 있는곳도 바로 이런 부분을 놓쳐버려서 입니다. SNS는 친구맺기를 통해 판매자와 구매자가 아닌 '친구관계'로 자연스럽게 정보와 활동을 이어가야 '신뢰'가 쌓입니다. 그러한 신뢰는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져서 '매출향상'에 지대한 공을 하게 됩니다.그러므로 개.. 더보기
매일 누구에게나 86,400원씩 지급해 드립니다. 매일 아침 여러분의 계좌로 86,400 원씩 지급해 주는 은행이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은행은 여러분에게 한 푼의 대출 잔고를 남기지 않고, 여러분도 현금을 단 한푼도 내일로 이월시킬 수 없으며, 매일 저녘마다 그날 여러분이 사용하지 못한 금액은 다시 은행으로 회수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당연히 동전 한닢까지 모두 인출해 쓰지 않을까요? 모든 사람들은 그런 은행을 하나씩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은행의 이름은 바로 '시간' 입니다. 매일아침 우리는 이 은행으로부터 86,400초 라는 시간을 제공 받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목표에 투자하지 못한 시간은 그 양이 얼마나 되든지 간에, 매일밤 마다 손비로 처리하여 청산시켜 버립니다. 여러분에게 아무런 부채도, 잔액도 남겨주지 않습니다. 매일 아침이.. 더보기
통찰력과 본질 - 1 사랑하면 알게되고 알게되면 보이나니보이는 것이 그 전과 같지 않으리라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유홍준 - 사랑하게 되면 , 문제의 '본질'이 보이게 됩니다.그러면 완전히 새로운 정의를 내릴 수 있게 되고 이는 '통찰력의 메커니즘' 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제의 표면만을 바라보려 하고 그 문제의 내면에 있는'본질'을 바라보질 못합니다. 그래서 본질을 보여주면 , 너무나 당연한 것이 너무나 새로운것으로 탈바꿈 하게 되는 것이죠. 사랑하면 자연스럽게 '질문' 하게 됩니다. '왜 그럴까?' 라는 질문을 던지죠.'왜 해야하지?' 라는 질문등이 생기죠. 이런 질문들을 통해 통찰하게 되는 것이죠. 사랑 => 본질 => 관점 => 아이디어 사랑하면 질문이 생깁니다. 바로 왜(Why?)라는 질문 이죠.이 질문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