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빈털터리 이혼여성의 도전기를 담아낸 책
'오늘도 나에게 박수를 보낸다'
그녀는 소심하고, 할수있는 일이 없었으며 일자리를 구하지못해
생활정보지에서 일거리를 찾으면서 지방에서 11평짜리 임대아파트에서 살게된다..
그러나, 자신의 꿈을 구체화시키고 '세일즈'라는 영역에 도전장을 내밀고 정말 치열하게 일을한다...
힘든순간도 많았지만, 주인공들도 힘겨운 과정을 겪듯이 미래의 꿈의 이미지를 그려내며 하루하루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어간 결과
세계 100대 기업안에 드는 '메리케이'에 입사하게 되고
거기서 전국매출 1위와 아시아 매출 3위에 드는 기염을 토해내며
자신의 절심함을 '열정'으로 승화시킨다.
또한, 차가 없던 그녀는 지금은 '핑크색 벤츠'를 타고 다니면
50평대 아파트에 거주한다..
그녀의 '부'도 대단하지만, 목표를 설정하고 정말 치열하게
노력하는 모습과 열정은 대단하였다.
이런 모습을 본받아서 많은 이들이 그녀처럼 진짜' 열정'을
갖고 꿈을 향해 돌진하기를 바래본다^^
p.s 예전 블로그 이전한 글이라 시기가 다소 맞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