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슈피겔만'의 '쥐' 라는 작품은,
만화이지만, '쥐' 와 '고양이'를
나치와 유대인에 빗대어서 '아우슈비츠'와 2차세계대전때의
참혹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알려준다.
나는, 이책을 통해서 전쟁의 참혹한 일상속에서
살고자하는 본능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던져보았다.
기술을 가진자,처세에 능한자는 전쟁속에서도 대우를 받기마련이다.
또한 '낙천적' 또는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보다
'현실적' 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행동'하는 자는
끝까지 살아남을수 있다는 교훈을 배울수 있었다
p.s 예전 블로그 이전한 글이라 시기가 다소 맞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