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번역이 딱딱한점이 아쉽기는 했다.
그러나 '컨텐츠'의 중요성을 언급해주면서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 전문가의 입장에서 알려준 부분은 생각의 여지를
많이 남겨두었다.
현재 내가 만든 사이트와 컨텐츠에서도 우선순위를 두는것이
'웹' 이었다는점에 비추어보면
'컨테츠'가 더욱 중요하다고 책에서는 강조하고있다.
자, 그렇다면 책에서 던지는 중요한 질문들에는 어떤것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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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 정략적 감사
1. 현재 보유하고 있는 컨텐츠는 무엇인가?
2. 해당 컨텐츠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3. 컨텐츠 생성 담당자는 누귄가?
4. 컨텐츠는 어디에 위치해 있는가?
- 정성적 감사
1. 컨텐츠 내용은 무엇인가?
2. 컨텐츠는 정확한가?
3. 컨텐츠는 유용한가?
4. 컨텐츠를 청중들이 실제 사용하고 있는가?
5. 컨텐츠 내용은 전문성을 띠느나?
6. 컨텐츠는 사용자 친화적인가?
[ 분 석 ]
1.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2. 커뮤니케이션 생태계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3, 컨텐츠는 어떻게 현실화되는가?
4. 사용자는 누구이며, 이들은 무엇을 원하는가?
5. 경쟁사 동향은 어떠한가?
6. 그 외에 누가 사용자 의견에 영향을 미치는가?
7. 시사가 프로젝트에 영향을 미치는가?
[ 전 략 ]
1. 어떤 컨텐츠가 필요하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
2. 컨텐츠는 어떻게 구성되어야 하는가?
3. 사용자가 웹 컨텐츠를 어떻게 찾을 수 있는가?
4. 현 시점에서 컨텐츠 런칭까지 무엇을 해야 하는가?
5. 컨텐츠 런칭 후,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
6. 권고안이 사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p.s 예전 블로그 이전한 글이라 시기가 다소 맞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