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상장기업 사장의 성공신화를 다룬
'나는 26살에 억만장자가 되었다' 라는 책은,
인터넷 벤처기업 성공기를 다룬 책으로, 많은 것을 배울수
있었다..
특히, 잘하는 직원과 못하는 직원에게 똑같이 공평하게 대하면
잘하는 직원이 결국회사를 제일 먼저 관두게 된다는 점은
크게 와닿았다.
지금 내가 하고있는 벤처기업도 인터넷쪽이기 떄문에
상당히 비슷하며, 이들의 성공요인을 따라할수는 없지만
그들이 성공을 하게된 기본적인 '자질'을 뽑아보고 실천한다면
적어도 망하지는 않으리라 확신한다
it업계, 벤처기업 종사자들에게는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것같다
p.s 예전 블로그 이전한 글이라 시기가 다소 맞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