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집강아지를 소개합니다. 우리집강아지를 소개합니다. 생후 2개월떄의 모습 우리집 강아지의 이름은 "사랑'입니다. 그래서 부를떄는 '사랑이'라고 부르죠 ~ㅎㅎ 종류는 마르티스 이며, 현재 나이는 8개월차입니다 ㅋ 음... 문제는 이 강아지가 좀 특이한 면 이 있다는것입니다 -_-;; 그것은...바로 '꺠무는 버릇'인데요... 눈뜨면 하루종일 깨물려고 합니다.ㅎㅎ 처음에는 크기가 위에 사진처럼 작은 책자 크기, 사람 주먹만한 크기였는데... 갈수록 커지더니 이빨도 점점 강력(?)해집니다 ㅎㄷㄷ 지금은 덩치가 상당해졌습니다 ㅋ 우리집 현관문인데요 산책 나가려고 대기하고있는 모습입니다 문이 열리자 아주 미친듯이 뛰어가네요 ㅎㅎ 이 강아지의 달리기 속도는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ㅋ 코너를 도는모습 낙엽의 냄새(?)를 맡는 사랑이 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