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다고 틀린것은 아니다. - 제8요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르다고 틀린것은 아니다. - 제8요일 다르다고 틀린것은 아니다. - 제8요일 이 영화를 보면서, 우리는 과연 다름을 수용하고 있을까? 의문을 가져봅니다.제 8요일은 장애인 주인공이 나오는 영화 입니다. 무척 아름답지만, 또한 매우 슬픕니다.장애인들은 본의 아니게 장애를 갖게 되었고, 그 '장애' 라는 것이 사실 약간 다를뿐 인데우리는 '다르다' 는 것을 '틀린것' 이라고 인식합니다. 강요와 편견, 장애와 차별은 예전부터 지금까지 존재해 왔고 앞으로도 존재 할 것입니다.그러나 우리는 역사 속에서 배우고 있고 , 남이 그렇게 했다고 굳이 잘못된 것을따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르다고 틀렸다고 말하는 것, 아니 틀렸다고 말은 하지 않지만 그런 일련의 행동을 하는 것그런부분을 조심히 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저또한 인지하고 있다가도 어느새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