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후의세계 (원제:Wired for Thought)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글이후의세계 (원제:Wired for Thought) 구글이후의세계 (원제:Wired for Thought) 책의 제목은 '구글이후의 세계' 이지만, 제목과 안의 내용은 잘 매칭이 되지 않습니다.책의 주된 내용은 '뇌과학' 입니다. 어찌되었든 책의 내용은 흥미롭고 재밌습니다.이 책의 저자 '제프리 스티벨' 은 32세부터 다수의 IT 기업을 설립하고 뇌에 대해서 잘모르는 상태로박사과정에 지원해서 교수한테 이 한마디로 학교에 입학하게 되고 심지어 그 교수를 첫번쨰로 채용하게 됩니다. 그 한마디는 바로 "인터넷은 뇌 그 자체 입니다" 이 처럼 인터넷이 왜 뇌와 같은지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이미 그의 의견에동조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무슨 소리이냐고 반문 하실수 있겠습니다. 가령, 비교적 최근에 개봉한 영화중 하나인 '트랜센더스' 라는 영화에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