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의 전설] 6. 공장 생산직 알바 썸네일형 리스트형 [알바경험담] 6. 공장 생산직 알바 [알바경험담] 6. 공장 생산직 알바 공장에서 일한다는 것은 '찰리 채플린'의 모던 타임즈에서 나오는 것처럼 사람인지, 기계인지 분간이 안되는 단순반복적인 루틴한 삶을 살게되는 것은결코 생산적이지 못할진데, '생산직' 이라는 부서명칭은 공장의 꽃이라고 불리울정도로 가장 필요하며 중요한 위치를 자리잡고 있습니다. 평소 가정에서 쓰는 작은 가전제품 하나하나가 사실 여러 부품들이모여서 탄생하는 것이며 그것도 보이지 않는 인력들이 힘들게 고생하고 있다는 것을 체험 할 수 있었습니다. (▲ 동료들과 함께) 이떄는 쉬는 시간에 팔굽혀펴기 같은것을 취미로 할떄라서예전에 찍은 영상이 있길래 올려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