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 장승수

'개천에서 용난다' 라는 말을 떠올르게 하는 전설적인 분이 계십니다..

바로... '장승수 변호사'님이신데요 ㅋ

이름: 장승수
직업: 변호사
출생: 1971년 8월 15일 (경상북도)
신체: 165cm, 50kg
소속: 장승수 법률사무소(변호사)
학력: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경력: 장승수 법률사무소 변호사
        제45회 사법시험 합격

이분의 스테디셀러인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라는 이책은...
저는 한 2~3번은 읽은 책입니다.ㅋ

160cm 가량의 키에 머리도 좋지않고
왜소한 체격에도 불구하고 막노동을 하면서도 수능공부를 해서  결국에는 4번쨰 수능에서 '서울대 전체 수석합격'의 기적을 일궈냅니다..



책에서는 그에 관해서 대학들어가기까지 그리고 대학초입에 생활에대해서 짤막하게 나올뿐 그후에
이분이 어떻게 되었는지 안나와서 찾아보니  프로복서로도 활동하시고, 결국 사법고시까지 통과하셔서
법조인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참 대단하시고 그 열정에 존경을 표합니다^^.

 

정말 '생'고생을 다하면서도 '공부'밖에 없다는 집념하나로 이겨내신 그 정신적인 마인드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줍니다..

이분의 책은 단순히 수능공부하는 학생들을 떠나서도 '열정'과 '도전'이 필요하신 거의 모든분들에게
많은 영감을 불러일으킬 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모쪼록 여러분들의 인생에도 뜨거운 '열정' 이 피어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