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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improvement/영화&다큐

[다큐] 생존의 법칙: 짝짓기


 

 

(사자는 자신의 '새끼'가 아니면 다 죽여버린다. 그리고 암컷에게 자신의 '새끼'를 낳게한다.)

 

 

 

 

 (어떤 도마뱀은 '수컷'이 없어도 혼자서 알을 낳고 살수있다. 천적

 

이 없는 외딴섬에서는 이 전략이 유효하나 그렇지 않는곳에서는 위

 

험한 전략이다)

 

 (암컷만 계속 알을 낳고 그것이 반복되면 '암컷'만 존재하게 되는

 

데 문제는, '병'에 걸리거나 그런질환까지도 그대로 이어져 생존에

 

위협이 된다. 그러므로 수컷과의 교배를 통해 '우수한 유전자'를 섞

 

어서 탄생하는것이 자연스러운 흐름이 된다.)

 

 

 

 

 

 

 

 

 

 

(이 동물들은 '정자' 와 '난자'가 있어서 싸움을 해서 지는쪽이 암컷이되고 이기는 쪽이 수컷이 되어 정자를 투여한다.)

 

(아나콘다의 짝짓기 모습, 아나콘다는 몸길이 5.5m 몸무게 100kg으

 

로 무시무시한 덩치를 자랑하는데 그들은 이렇게 암컷한마리를 수

 

컷이 여러마리가 둘러싸고 무려 '한달'이나 있는다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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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욕을 추구하는 동물들은 그들의 세계에서 가장 놀랍고

기괴한 행동들을 다양하게 나타낸다.

 

동물들은 탄생의 순간부터 짝에 대한 욕망떄문에 싸우며 애교를

부리고 자신들을 과시했다.

 

짝짓기를 위한 필사적인 욕구는 생명체의 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힘에 의해 생긴다.

 

대를 잇기 위한 자극이 그것이다.

 

살아남기 위하여 40억년의 전쟁동안 승리자들은 죽기전에

꼭 새끼를 낳아야 헀으며 외모와 행동 모두가 가장 매력적인

동물이 생존하는 것은 당연한 규칙이 되어 버렸다.

 

수컷과 암컷은 짝짓기에 대한 다른 태도를 가지고 있어 언제나

싸워왔다.

 

흔히 수컷들은 경쟁을 하며 가능한 많은  짝짓기를 원하며

암컷들은 최대한 고르며 파트너를 선정 할 떄 도 '양'보다

'질'을 추구한다.

 


p.s 블로그 이전한 글이라 시기가 다소 맞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