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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improvement/영화&다큐

[다큐] 아마존의 눈물 1~5부

1. 프롤로그: 슬픈 열대 속으로

2. 1부: 마지막 원시의 땅

3. 2부: 사라지는 낙원

4. 3부: 불타는 아마존

5. 에필로그: 250일간의 여정

 

 이 다큐를 보면서... 아직도 이런 부족이 있다는것과 이런 원시부족의 생활은 '문화적충격' 이었다.

 

원주민들 입장에서는 현대인들의 모습이 '문화적충격'일수도있겠다.

 

참 잘만든 다큐멘터리이다. 그리고 에필로그를 보면서

이것을 찍으면서 정말 '목숨을건' 촬영모습에 정말 고생많이 했다는것을 알수가있다.

 

원주민이라는 편견이 있지만 실제로 보면 그들또한 잘생기고,예쁜 사람들도 많았다. 그리고 헤어질떄 슬퍼하는 모습을 보면서

시골의 순박한 '정' 이 느껴졌다.

 

아마존이  계속 파괴되고 있는데 인간의 욕심떄문에 자연을 훼손시키는것이 얼마나 무서운일인지도 다시금 느낄수가있었다.

 

명품다큐이다


p.s 블로그 이전한 글이라 시기가 다소 맞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