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의 관심을 끌만한 현장이나 이슈를 PD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새롭게 조명해보는
재밌고 신선한 고품격 다큐멘터리
‘30분’이라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은 느낌이어서 무언가를 부담 없이 들여다볼 수 있는 동시에
또한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라서 한 가지 주제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알 수 있다.
그동안 TV 다큐멘터리가 다루던 무겁고 어려운 주제, 그리고 천편일률적인 접근방법에서 벗어나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를 PD의 체험,관찰 그리고 실증을 통해 흥미롭게 전달
한다.
언제나 정답을 말하고, 한 가지 정의로 누구에게나 통용되는 백과사전보다는
다양한 시각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는‘30분 다큐’가 되겠습니다!
출처: KB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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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30분의 시간.. 어찌보면 짧은시간..
집에있는 IPTV를 적극활용 하기 시작한 나에게는 이런 다큐를 보면서 운동할수있기떄문에
자주 봤던 프로그램..
하지만 이제는 종용되었고 앞으로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p.s 블로그 이전한 글이라 시기가 다소 맞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