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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improvement/영화&다큐

[영화] 스타트렉 더 비기닝

[스타트랙: 더 비기닝]

 

이런류의 SF영화는 현실을 망각하고 영화의 세계관에

 

빠질수있다는 장점이있다.

 

즉, 현실도피형 영화라고 할수도있다.

 

이 스타트랙은 미국의 인기드라마 시리즈이자

 

영화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시리즈인데

 

처음본것은 아마 초등학생때 TV에서 봤었던 어렴풋한

 

기억이 떠오른다.

 

내용은 거의 기억이 안나지만

 

'엔터프라이즈호' 라는 우주전함은 기억났다.

 

그리고 그 특이한 우주전함 유니폼까지도 ㅎㅎ

 

그런후 세월이 흘러 위성TV로 본 스타트랙의 가장 최신작..

 

올 여름떄 개봉했었는데 그떄 영화관에서 못본것을 후회하게

 

만든 영화이다.

 

이런 거대한 스케일의 영화는 극장용인데 아쉽다.

 

아무튼 이영화는 커크선장과 스팍등 주인공이 두명으로 볼수있다.

 

커크선장과 스팍의 콤비는 아마 다른시리즈에서도

 

계속 이어지는것같다.

 

나중에 시간되면 다른 시리즈도 봐야겠다.

 

먼 미래의 우주에 대한 모습을 최신 컴퓨터 그래픽으로

 

구현해 눈이 즐겁고, 상상력을 매우 자극시켜주는

 

재밌는 영화였다.


p.s 블로그 이전한 글이라 시기가 다소 맞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