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래: 중편소설
배경: 멕시코만의 바다
시점: 전지적 작가시점
문체: 간결체,사실체
구성: 시간의 흐름에 따른 단일구성
제재: 늙은 어부의 고기잡이
주제: 자연에 대한 경외심 속에서 험난한 운명과 고독에 맞서 싸우는 인간의 신념과 의지
<감상편>
교과서에서도 나오지만 기억이 가물하여 최근에 다시 읽었습니다
이책은 버스에서 읽었습니다.. 버스에서 읽으면
개인적으로 어지럽고 머리가 아픈증상이있어서 얼마 못읽는데
이책은 그증상을 고쳐준 정말 대단한책 인것같습니다!
이작품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고 하니 정말
노벨문학상을 줄만한것같습니다ㅎㅎ
수십년전 작품이지만
정말 재밌게읽었습니다
특히 노인이 큰고기와 싸우는 장면은
너무나 사실적으로 묘사되었으며 저도 20대초반에
고기잡이 알바를 해봐서 그런지 너무나 와닿았습니다 ㅋ
정말 꼭읽어야할 양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