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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ya/주인장 이야기

한계를 극복하라.

한계를 극복하라.








 거운 열정의 코드를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서로에게 자극을 주고 받으며 강해지는 특별한 존재들 이지요.


그 어떤 핑계따위도 없습니다. 묵묵히 그저 갈길을 갈뿐이죠.

저는 주기적으로 자극을 받는 그 무언가를 찾습니다.


이번에 소개 해 드린 29세의 청년의 열정은, 저를 자극 시키기에 충분한

코드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매일,매달,매년 반성하며 좀 더 나은 제가 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적은 내안에 있다 라는 칭기스칸의 말 처럼, 진정 경쟁해야 할 사람은 바로 '저' 자신 입니다.


제가 원하는 꿈을 이룬 제 모습 자체가 바로 저의 경쟁 상대 입니다.

그를 꺽기 위해 매일을 꾸준히 단련 해야 하는 것이죠.


극진공수도의 창시자 최배달 선생의 어록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천일의 수련을 단이라고 하고 만일의 수련을 련이라고 한다 이 단련이 있어야만 

비로소 승리를 기대할 수 있다'


그렇게 '단련' 된 인간은 무시무시한 내공을 가졌다고 생각 합니다.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불평불만만 하고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결국 사는게 재미없는

그런 시시한 삶을 살다가 가게 될 것입니다.


베르세르크의 '그리피스'의 말처럼 꿈이 없는 삶은 견딜 수 가 없습니다.

적은 '남'이 아니라 결국 '자신'입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단련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