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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생의 연속

개고생의 연속

 

 

용산에서 노트북 사는데 초기불량상품을 사는바람에

개고생했습니다.

 

이로서 한가지 확실히 확실히 꺠달은 교훈은 바로

물건을 살때 미리 그자리에서 확인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무튼 그 덕분에 용산에서 집까지 1시간 30분 거리를 왕복 2번했으니

총 6시간 뻘짓을 했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