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formation

사람은 저마다 쓰임이 있다.

사람은 저마다 쓰임이 있다.




사람은 각자 자기가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 그릇에 맞게 생활하고 갈고 닦으며 움직이게 되곤 하죠.

그 분야에 몸을 담는 것만으로 오고가며, 듣는것과 경험하고 느낀것등이

모두 자산이 되어 전문가가 됩니다.


비록 하찮은 기술일지라도 언젠가는 쓰이기 마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