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보안전문가의 길
글제목이 거창 합니다만, 진정한 보안전문가가 되는것이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흥미는 있고 하나씩 배우고 있지만, 교육 커리큘럼이 다 끝난다고 '진정한' 이라는 칭호를 가진 보안전문가가
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 됩니다.
그 '진정한' 이라는 말 자체는 다소 주관적인 생각이 개입되기 마련인데요.
제가 생각하는 이상이 너무나 높아서 현실의 장벽이 더욱 높아보이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데프콘에 나갈수 있을정도의 실력과 더불어 제법 인지도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만
그것이 정말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아무튼 조금씩 단계별로 공부해 나가면서 제가 앞으로 얼마나 성장할지 알게될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