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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ya/주인장 이야기

받는것에 익숙한 사람들


받는것에 익숙한 사람들


 많은 사람들이 받는것에 익숙해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신이 '준것'만 기억하고 정작 '받은 것'은 잘 기억해 내지 못하곤 합니다.

떄론, 도와주다가 못 도와주면 '왜 안도와줘?' 라며 화를 내기도 합니다.

확실히 사람은 망각의 동물인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받는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어린아이 처럼 굴지 않는 성숙한 자세의 모습이 사회를 더욱 
고양 시킬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