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공부법 : 돈버는 공부란 이런것이다!
성인이 되고 난후, 많은 사람들이 학창시절에 공부를 잘했느냐 못했느냐 가지고 불과 몇년공부 한 그시절만
가지고 '나는 공부에 소질이 없으니까 다른쪽으로 해야지' 라는식으로 접근 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혹은 모두가 샐러던트 라고 해서 '스펙'쌓기의 끝이 없는 무한한 미로에 갖히기도 합니다.
그런 공부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목적이 없는 공부는 버려야 합니다.
내가 왜 이 공부를 해야 하는지 그것에 대한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이책은 그 중에서도 '돈버는 공부'
즉, 비즈니스 공부를 해야 된다고 강조 합니다.
혹자는 이런 말에 거부감을 드러 낼지도 모르겠습니다.
'돈버는 공부라니... 공부라는 신성한 행위를 어떻게 돈을 버려고 하나? 그것이 진짜 공부가 아니다'
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요.
현재 자신의 연봉과 지위를 누가 만들었다고 생각 하십니까? 부모님인가요, 아니면 학교 선생님인가요?
친구일까요? 주변 환경일까요? 모두 아닙니다..
답은, 바로 '나의 과거' 입니다. 그중에서도 대략 최근 '3년간' 자신이 무엇을 얼마나 공부했는가 그리고 그것을
얼마나 자신의 업무에 충실히 활용했는가? 입니다. 그 어느 누구의 덕분도 아닙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서, 비즈니스로 돈을 버는 사람중에 '비즈니스 공부'를 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무슨말이냐면 어떤 사람이 IT분야 사업으로 돈을 많이 벌었는데 그사람은 분명히 IT와 관련된 공부로
수익화 를 했기 떄문에 '비즈니스공부'가 됩니다. 스펙을 쌓는 혹은 학창시절에 수학같은것만
공부가 아닙니다.
진짜 현금을 낳는 공부란, 바로 비지니스와 직결되는 공부 입니다.
18세 ~ 20세 떄의 노력과 그에 따른 학력은 주로 암기력에 치중되어 있는데 그런 10대 시절 짧은 몇년의
공부과정으로 자신이 성공해서 명문대를 갔든, 혹은 실패 했든 그것이 중요한게 아니라는 겁니다.
간혹 사업에서 성공하신 분들 중에 고졸이나, 심지어 중졸 ,초졸까지도 있지만
그들도 자기만의 비즈니스에 대한 공부는 게을리 하지 않았다는 것이죠.
그저 운이 좋아서, 아니면 사업가 자질이 있어서 라면서 더이상 자신은 그들과 다르니까
안된다는 부정의 틀을 깨부셔야 할떄 입니다.
이책은 그런 비즈니스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동기부여를 해줍니다.
제가 생각했을떄 이책을 읽어야 할 독자의 대상층으로는, 스펙 쌓기만 공부라고 생각하시는분
혹은 비즈니스 공부를 해본적이 없거나 소홀한 분,그런 분들을 대상으로 쓰여지
쉬운책입니다. 이미 실천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비추천 입니다.
또한 돈을 벌기 위해 공부한다 라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겠지만, 그런 분들은
우리가 왜 일을 하는지 그 의의를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돈을 번다' 라는것은
결국 '누군가' 에게 도음이 된다는 뜻이기 떄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