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세미나] 양쌤의 경매스쿨
10대 떄부터 월세받는 것이 저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해봐야지 하고 있었는데요. 그동안 엄두를 내지 못했던것은 종자돈을 최소 1억정도
갖고 있어야 하는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경매서적을 읽어보면서 오히려 1억을 갖고 시작하는 사람보다 그보다 훨씬 적은 금액으로
시작한다는 사실을 알고 세미나를 참석 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재밌게 해주셔서 강의 듣는 도중도중에 빵 터진 부분이 있었네요 ㅎㅎ
아무튼, 온라인의 세계에서는 경매같이 재밌는 수익창구가 많아서 온라인에 치중되어 있었다면
이제 오프라인으로 수익창구를 늘려서 온,온프라인 양쪽에서 수익 자동화를 실현시키기 위해
계속 배우고 움직여야 할 것 같습니다.
저의 작은 노력들이 쌓여서 저도 월세를 받게 되겠지요 ㅎㅎ
"강한 신념만이 부자를 만든다" 라고 생각 합니다. 매일 주문을 외우고 있습니다.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부정적인 것들이 흘러 들어오기에 조금 더 부지런히 움직여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