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다는 것은 무엇일까?
절대적인것과 상대적인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자신이 인정하는 것과 상대가 인정을 해주는 것도 있지요.
자신이 인정하는 것에는, 남들이 비교적 잘 몰라주고 알아봐주진 않을 지언정
자기가 생각하는 '멋'이 있는 행동을 할때 흡족해 지는 경우 입니다.
또다른 경우는 자기자신은 '멋'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상대가 '멋'이 있다고
인정해 주는 경우입니다.
요근래 제가 하는 하나하나의 사소한 도전과 시도가 다른 이들에게
'멋'을 전달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 '멋' 이라는 것이 제 자존감을 올려주기도 합니다.
최근에 영어를 활용해 다국적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면서
영어의 맛을 조금씩 느끼려고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