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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션의 씨드

이노베이션의 씨드





상을 바꾼다는 미친생각이 누군가에게는 말도 안되고 어리석게 보여 질 수 있습니다.

제가 10대 일적에 학교 선생님이 하신 말씀중에 이런 말씀이 있죠.

"사회를 바꾸는 것은 어렵다. 그러므로 너희들 스스로 바뀌는것이 쉬우므로 공부해라"


어릴적에는 이것이 진실로만 알고 살아왔습니다. 지금도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그러나 조금 더 성장하면서  느낀것은 학교교육 혹은 공신력을 갖는 사람의 말이라도 

곧이 곧대로 듣고 따라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람의 존재 만큼이나 생각도 다양하며, 굳이 한계를 설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세상을 바꾸는 것이 어렵지만, 세상을 바꾼 사람은 스스로 바꿀 수 있다는 생각으로

세상과 싸운 사람들 입니다.


그런 미친생각이 정말로 바꿀수 있는 이노베이션의 씨드를 제공하기 때문이죠.

이노베이션의 씨드는 , 혁신의 씨앗 입니다. 혁신이란 꿈꾸는 자의 것입니다.